나만 몰랐던 화제의 인물들

셀러브리티는 아니지만

눈길을 사로잡는 화제의 인물들

 

 

 

fhfk이름 로라 이즈미카 특기사항 육아로 덕업일치

딸이 잠든 틈을 타 사리사욕(?)을 채운 엄마를 고발한다. 미국 LA에서 활동하는 포토그래퍼 로라 이즈미카 이야기다. 한국인 아빠와 일본계 미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조이는 모를 것이다. 잠이 들 때마다 엄마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자신에게 코스프레시킨다는 것을. 심지어 신나게 사진으로까지 남기니, 꿈쩍도 않고 쿨쿨 자는 조이가 특급 효녀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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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카산드라 드페콜(Cassandra De Pecol) 특기사항 세계 최연소 세계여행 클리어

유엔에 공식 등록된 국가는 총 196개. 1년에 한 곳만 가도 200년이 걸릴 일을 단 1년 반 만에 해낸 사람이 있다. 이 27세의 미국 출신 여행가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이 위대한 여정을 시작했고, 이제 곧 세계 최연소, 그것도 가장 빨리 196개 나라를 여행한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다. 여행을 통해 세계 평화를 증명하고 싶었다는 카산드라의 바람이 끝까지 무사히 완수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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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덕희 특기사항 테니스계의 라이징스타

뉴욕타임스에 한국인 고등학생이 등장했다. 1998년생 테니스 선수 이덕희 군이다. ‘소리는 장애물이 아니다’란 기사의 제목에서 짐작하듯 이덕희 선수는 청각장애 3급이란 핸디캡을 딛고 2012년 프로선수로 전향했다. 2016년 그의 상금은 8만 131달러. “한국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다”는 그를 조용히 응원한다.

 


이름 한강 특기사항 2016년 맨부커상 수상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이 뉴욕에서 또 한번 흐뭇한 소식을 전해왔다. 뉴욕타임스가 ‘올해의 책 10권(The 10 Best Books of 2016)’에 <채식주의자>를 선정한 것. 채식할 자유를 박탈당한 영혜처럼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아 우울한 요즘, ‘취존(취향존중)’하는 상식이 인정받은 것처럼 어쩐지 어깨가 으쓱하다.

 

zlalzh이름 니시모토 기미코 특기사항 최고령 셀기꾼

공중부양에 삽에 찍힌 머리, 교통사고 연출까지…. 니시모토 할머니는 88세의 최고령 셀기꾼(셀프카메라와 사기꾼을 합한 신조어)! ‘그저 신나게 살고 싶었던’ 할머니의 작품활동은 무려 72세에 시작됐다. 기자보다 더 금손인 할머니의 포토샵 실력에 그저 혀를 내두를 뿐. 나이는 정녕 숫자에 불과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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