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좋은 방

시티 트래블러를 위해 최고의 호텔 관계자들이 작품 같은 뷰를 간직한 방을 소개한다.

 

  • 파도야 나랑 같이 놀자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신관 디럭스 오션테라스룸 객실의 테라스에 서는 순간 탄성을 자아내는 해운대 바다의 힘. 눈앞에 탁 트인 환상적인 바다는 스트레스를 단숨에 날려준다. 매일 현대 건축의 산물과 호흡하며 쌓인 피로는 자연으로 치유하는 게 가장 안전한 효과를 자랑한다. 짐을 풀기 전 잠시 테라스의 안락한 의자에 앉아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겨 듣는 음악을 틀고 취하는 휴식. 뷰를 감상하러 방문했다가 그곳에 동화되는 놀라움. 아마 해운대 바다를 바라보기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해변로 296

 

“객실에서 바로 보이는 해운대 바다, 푸른 하늘과 짙푸른 바다가 선사하는 자연의 아름다움. 창문을 열고 휴식에 집중하면 찰랑찰랑 파도 소리가 들리며 심신을 아늑하게 가꿔줍니다”

– 이동영(파라다이스호텔 부산 PR 지배인)

 

 

  • 서울의 중심에서 감상하는 한강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클럽 앰배서더 스위트룸 한강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객실. 세계 정상들이 한국을 찾으면 자주 묵는 곳으로 유명하다. 창밖을 바라보면 산책하기 좋은 삼릉공원과 그 위로 바쁜 도시인의 움직임이 시야에 들어온다. 또다시 엄습할 일상이 걱정되지만 이곳에선 그 고민도 금세 잊힌다. 시원한 통유리창 너머로 눈앞에 펼쳐진 거대한 도시의 풍경은 되레 당신이 삶의 주인공임을 각인시켜 주기 때문이다. 강남의 중심 테헤란로가 두 발 아래 펼쳐지는 욕실도 있어 욕조에 몸을 담근 채 피로를 풀 수 있다. VIP들만 누리던 뷰, 이젠 당신 차례다.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524

 

“한강의 인상적인 야경과 시원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객실입니다. 월풀 스파에 몸을 맡긴 채 샴페인을 즐기는 낭만적인 모습도 연출해보세요”

– 라현아(인터컨티넨탈서울 파르나스 홍보팀 주임)

 

  • 일년에 하루, 영화 속 주인공처럼

해운대그랜드호텔, 스폐셜 스위트룸 그야 말로 유레카다. 다양한 뷰를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객실을 갖춘 해운대그랜드호텔은 송림공원 그리고 날씨가 쾌청한 날이면 멀리 오륙도까지 이어지는 시원한 바다 정원을 파노라마처럼 두 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이곳의 스페셜 스위트룸은 바다 풍광 외에 영화 <도둑들>의 촬영지로도 유명해 럭셔리한 하루를 원하는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무엇 보다 다양한 국제행사의 본부호텔로 자리매 김해 국내외 수많은 셀렙들도 자주 방문한 다. 곧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계절인 만큼 이곳에선 그들을 우연히 마주치는 즐거운 경험도 가능할지 모른다.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해변로 217

 

“수많은 영화의 촬영장소로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나를 위한 완벽한 하루를 선사해줄 것 같은 기대감을 만끽 하고 싶다면 놓치지 마세요”

– 유진하(해운대그랜드호텔 마케팅팀)

유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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