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길라잡이

어디로 떠나든 새롭게, 재미있게, 유익하게. 여행을 즐겁게 만드는 세계 각국의 여행 정보.

 

스위스, 몽트뢰 나르시스 축제

5월 한 달 동안 스위스 레만호의 몽트뢰 언덕 일대는 ‘시인의 수선화’로 불리는 나르시스가 새하얀 꽃망울을 터뜨린다. 헤밍웨이도 반한 이곳은 설원과 같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5월의 눈’으로 불리며, 몽트뢰에서 골든 패스 기차로 약 30분이 소요되는 레자방 역에 가면 나르시스 꽃밭 하이킹도 가능하다. 

│스위스정부관광청  02-3789-3251│

 

캐세이패시픽, 케이프타운 신규 취항

캐세이패시픽이 홍콩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웨스턴 케이프의 주도인 케이프타운을 잇는 직항 노선을 신규 개설한다. 오는 11월 13일부터 2019년 2월 18일까지 주 3회 시즌 운항하고, 최신예 항공기 에어버스 A350-900기종을 투입할 예정으로 인천-홍콩을 매일 6회 운항하는 캐세이패시픽을 이용해 편리하게 케이프타운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캐세이패시픽  02-311-2731 │

 

5월을 장식할 제29회 마카오 예술축제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마카오에서 열리는 축제는 근원을 바탕으로 한 ‘삶의 샘’을 테마로 연극, 무용, 전시 등 약 100개의 공연을 펼친다. 칼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을 기념한 개막작과 현대극의 거장 스즈키 다다시가 재해석한 희곡 ‘트로이의 여인들’, 그리고 한국 연극단 사다리움직임연구소가 선보이는 카프카의 고전 ‘재판’ 등이 주목할 만하다.   

 │ 마카 오정부관광청  02-778-4402 │

 

뉴질랜드로 떠나는 힐링 트레킹

미세먼지와 황사에 지쳤다면 뉴질랜드 힐링 트레킹을 추천한다. 뉴질랜드 최고의 하이킹 트랙으로 꼽히는 ‘그레이트 워크’를 비롯해 수천 년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홀리포드 트랙’, 변화무쌍한 풍경과 희귀 동식물을 즐길 수 있는 ‘히피 트랙’, 카약으로 청정 삼림 속을 누비는 ‘황가누이 강’ 등 다양한 트레킹 코스가 마련되어 청정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 뉴질랜드관광청  02-3210-1107│

 

페루 여행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맛집은?

페루 여행의 관문이자 수도인 리마를 여행한다면 페루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이솔리나(Isolina), 아마존에서 공수해온 식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아마즈(Amaz), 페루의 대표 음식 ‘세비체’로 유명한 라 마르 (La Mar)의 대표 메뉴와 위치, 연락처를 미리 체크하자. 남미 최고의 미식 여행지답게 입맛 돋우는 음식을 선보여 여행을 더욱 즐겁게 만든다.   

│ 페루관광청  070-4323-2561 │ 

 

글  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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