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비스 들어갑니다

철도 문화행사는 계속된다, 쭉.

 

1959년 7월 10일, 정부는 철도 문화활동을 위해 철도계몽선전반을 조직하여 그림전시와 공연 등 철도 문화행사를 펼쳤다. 이를 시작으로 철도 승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1961년 7월 27일에는 ‘철도 여객 써-비스의 밤’ 행사가 진행됐고 1964년에는 열차 내에 열차문고를 설치해 독서열풍에 앞장서기도 했다. 또한 1982년, 철도 특집방송 <달리는 열차 스튜디오>를 KBS 제1라디오에서 무려 12시간이나 생방송으로 진행하며 전국민과 문화로 소통하는 다양한 기회를 가졌다.
지난 6월, SRT 누적 이용승객 1000만 명 돌파를 기념하며 수서역에서 국립부산국악원 단원들이 <왕비의 잔치> 공연을 펼쳤다. 수서역에는 ‘SRT Culture’ 라는 별도의 문화공간이 있고 이곳에서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있다. 앞으로도 SRT는 승객을 위해 다채로운 문화 ‘써-비스’를 이어가려 한다.

 

 

박주연 사진 <2003 사진으로 본 한국철도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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