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3월 9일부터 총 10일간 진행되는 패럴림픽. 6개 전 종목에 4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우리나라는 금메달 1개 이상, 종합 10위에 도전한다.

 

 

10일간의 치열한 경쟁
평창 동계패럴림픽은 2018년 3월 9일(금)부터 18일(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된다. 주요 무대는 강원도 평창과 정선, 강릉 일대로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에서 4종목의 설상 경기를,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에서 2개의 빙상 경기를 펼친다.

대한민국 목표 10위
1992년 알베르빌 동계패럴림픽에 2명의 선수가 처음 참가한 이래, 우리나라는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패럴림픽에서 한상민 선수가 장애인 알파인 스키에서 최초의 은메달을 획득했고, 2010년 밴쿠버 동계패럴림픽에서 휠체어컬링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해 역대 최고인 18위 성적을 거뒀다.

Paralympics
패럴림픽은 ‘Paraplegia(척수장애)’의 접두어 ‘Para’ 와 ‘Olympics’의 어미 ‘lympics’의 합성어이고, 국제 패럴림픽위원회(IPC)는 원래 어원에서 벗어나 평행 (Parallel)하게 올림픽과 함께 치러지는 장애인들의 올림픽이라는 의미로 정의하고 있다.

반다비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마스코트는 반달가슴곰을 모티브로한 반다비(Bandabi)로 강한 의지와 용기를 가졌고, 평등과 화합에 앞장선다.

45개 국가·670명 선수
2014년 소치 동계패럴림픽에는 45개국, 547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에는 45개 국, 670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이 외에 임원 및 대회 관계자, 미디어 등 2만5000여 명이 참가해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6종목·80개 금메달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경기 종목은 총 6개로 장애인 알파인 스키, 장애인 스노보드, 장애인 바이애슬론, 장애인 크로스컨트리 스키 등 총 4종목의 설상 경기와 장애인 아이스 하키, 휠체어컬링 등 총 2종목의 빙상 경기가 있고, 총 80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개회식 140,000원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의 가장 좋은 위치인 A석에서 개회식을 보려면 지불해야 할 금액. B석은 7만 원, C석은 3만 원이다. 폐회식은 차례대로 7만 원, 3만 원, 1만 원이다.
대부분의 경기 입장권 가격은 1만6000원이고, 3~4위전이나 결승전의 경우는 2만~5만 원 선이다.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입장권 가격은 A·B·C·D석 각각 150만 원, 80만 원, 60만 원, 22만 원 등이다.

유력한 메달 후보 양재림·신의현
유력한 메달 후보는 장애인 알파인스키의 양재림과 장애인 크로스컨트리스키의 신의현. 양재림은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2017 장애인 알파인스키 월드컵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 1개씩 획득했고, 신의현은 2017 세계 장애인 노르딕스키 월드컵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목에 걸었다.

다음은 2022년
평창을 잇는 도시는 중국 베이징이다.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은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열리고, 신규 종목으로 봅슬레이가 추가될 예정이다. 베이징은 2008년에 이미 하계 패럴림픽을 개최했기 때문에 하계 패럴림픽과 동계 패럴림픽을 모두 개최한 최초의 도시가 된다.

 

 

김정원 사진 및 자료제공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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