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SRT사전

‘9와 4분의 3 승강장’만큼 놀랍다

 

 

1205009SRT ‘운행 중단 배상금제’ 최초 도입

출발 시간에 늦어 열차를 타지 못했더라도 5분 이내에 모바일 앱으로 승차권을 반환할 수 있고, 회사의 책임으로 열차 운행이 중지된 경우에는 고객 환불은 물론 열차운임의 3~10%를 추가 배상한다. 물론 회사에서 제공하는 대체교통수단을 이용한 경우에는 환불과 배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SR, 안전성 강화 위해 안전본부 신설

12월 SRT 개통을 앞두고 ㈜SR은 철도 안전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본부를 신설했다. 또한 퍼스트안전을 핵심가치로, 무결점 차량관리와 운행, 임직원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철도와 교통 분야 안전 전문가인 이용찬 전 교통안전공단 철도항공교통안전본부장을 안전본부장으로 선임했다. 이 본부장은 고객이 더욱 편안하게 SRT를 이용할 수 있도록 SRT 안전운행을 비롯해 안전경영시스템과 철도안전관리체계를 관장하고 선진적 안전시스템 도입 및 개발을 주도하도록 앞장선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좌석 운영제 실시

SRT는 고객 이용 편의를 위한 다양한 좌석 운영제를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4호차를 임산부·노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사회적 교통약자 배려석’으로 운영해 일반실보다 편안한 의자로 구성하고 전 좌석에 목베게를 설치했다. 또한 2호차는 수서~동대구·광주송정 이상 구간을 이용하는 장거리 객실로 운영한다. 이는 단거리 고객들의 승하차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다.

안전서포터 지정석 운영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서포터 지정석을 운영한다. SRT 2호차 14A~14D석, 6호차 1A~1D석 등 총 8개석이 안전서포터 지정석으로 이 좌석에 앉은 고객은 비상상황 발생 시 비상안전사다리 설치 등을 지원하게 되며, 서포터즈 활동이 인정될 경우 기념품과 감사패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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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승차권 역창구 첫 구매 고객에게 왕복 승차권 증정

지난 11월 22일, SRT 열차표 예매가 온라인과 역창구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수서역·동탄역·지제역 각 창구에서 처음으로 승차권을 구매한 고객에게 각각 SRT 무료승차권 2장을 제공했다. 이벤트에 당첨된 사람은 강남구 수서동에 사는 박병규씨(70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회사에 다니는 유미연씨(27세), 강동구 암사동에 사는 윤영근씨(75세), 그리고 여행안내서 <NEW 대한민국 기차 여행의 모든 것>의 공저자 박준규씨 등 총 4명으로 SRT 개통에 대한 격려와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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