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이용한 인맥관리 완벽 매뉴얼

SNS를 이용한 인맥관리, 그 광범위한 플랫폼에 담긴 이면을 살펴보자

1. 퍼스널 브랜딩, 비즈니스는 덤
현대인이 매일 틈을 내어 바라보는 게 바로 SNS다. 온라인상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플랫폼도 단연 SNS다. 그 플랫폼에서 우리는 광고료를 내지 않고도 자신을 광고할 수 있다. 자연스레 SNS에 자신의 활동을 정기적으로 꾸준히 노출하면 신뢰도가 쌓이면서 인지도를 높이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 지인들에게 개인 브랜드로 승격화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최근 책을 출간했을 때, 강연이나 업무 연결을 SNS 메시지를 통해 받기도 했다. 이처럼 SNS의 장점을 소통창구로 잘 활용하면 예상치 못한 비즈니스도 생길 수 있다.

2. 검증되지 않는 인맥은 애초에 차단
아마 SNS에서 가장 걱정하는 부분 중 하나가 사생활 노출이다. 페이스북을 예로 들자면 종종 모르는 누군가에게서 친구 신청이 오는 경우가 많다. 만약 검증되지 않은 사람과 SNS 인맥을 맺으면 스팸 메일이나 광고 메시지가 올 수 있다. 또한 본인의 SNS를 기반으로 지인들의 계정까지 타고 방문해 괴롭힐수 있다.

3. 진심을 전하는 Face to face
중요한 사람만 곁에 두는 인맥 정리 시간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다. 행여 지인과의 만남에서 오해가 생겼을 땐, 반드시 만나서 해결해야 한다. SNS를 통해 풀려고 하면 오해가 커질 수있다. 다툼이 생긴다면 용기를 내어 먼저 손 내미는 자세를 갖춰라.

4. 인성, 사람을 잇는 절대적 비법
인간관계의 척도는 인성이다. 무리하게 인맥 관리를 안해도 인성이 좋다면 주변엔 많은 사람이 모인다. 그런 사람들끼리 모이게 되면 즐거운 일만 생기게 마련이다. 목적만 있는 관계는 지속성이 약하지만, 사람이 좋아서 만들어진 인맥은 정말 오래간다. 인간 플랫폼이 가진 가장 큰 뜻은 좋은 사람 옆에는 좋은 사람이 붙게 되고, 관계의 연결 고리가 퍼지며 결국 모두가 성장하게 된다.

 

인맥관리에 날개를 달아줄 개인 비서 앱

리멤버(무료, iOS·안드로이드)
상대의 명함을 찍으면 자동으로 성명·회사·연락처가 저장된다. 무엇보다 연락처를 저장하지 않아도 전화가 걸려오면 리멤버의 명함이 보여 누구인지 금세 알 수 있다. 앱에 저장된 상대방과 대화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메신저’ 기능은 주목해야 할 포인트!

아마따(무료, 안드로이드)
일과를 기록하면 그 업무에 맞게 자신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앱을 실행시킨다. 지인의 생일 혹은 안부 전화 알람은 기본. 회화 공부를 위한 실용적인 앱들도 스케줄에 맞춰 자동으로 실행시킬 수 있다. 아마따 앞에선 작심삼일의 게으름도 어쩔 도리가 없다.

 

유재기 일러스트 이상호 도움말 배명숙 대표(머니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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