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 이번 달의 추천 도서

 

[2019-01]

SRT매거진

이번 달의 추천 도서

 

❶ 보이지 않는 가격의 경제학
노정동 | 책들의정원

일상생활 속 경제학을 정리한 책. ‘편의점 수입맥주는 왜 4캔에 1만 원일까’, ‘저가항공은 어떻게 일본행 티켓을 1만 원대에 내놓았을 까’, ‘쿠팡은 어째서 손해를 보며 물건을 팔까’와 같은 질문을 가격이라는 실마리를 통해 풀어내며 우리 삶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진짜 가격의 메커니즘을 밝힌다.

 

 

❷ 네가 이 별을 떠날 때
한창훈 | 문학동네

아내와 사별하고 고향 섬으로 흘러든 남자 앞에 어린 왕자가 나타난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가 다시 지구에 온다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라는 가정하에 쓰인 소설로 작가는 생텍쥐페리가 남긴 사소한 설정 하나하나를 작품으로 끌어와 어린 왕자를 눈앞에서 보고 있는 것처럼 복원해낸다.

 

 

❸ 오늘의 반말 영어
kazuma | 북클라우드

교과서 속 회화 대신 진짜 써먹을 수 있는 영어를 알려주마! 10대에 혈혈단신 미국에 건너간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리얼한 영어 표현을 소개한다. 그의 트위터는 네이티브가 평소 쓰는 영어를 소개하며 인기를 얻어 현재 팔로어 수가 28만 명을 넘는다. 그럼, 시작해볼까? 롸잇 나우!

 

 

❹ 내가 우울한 건 다오스트랄로피테쿠스 때문이야
박한선 | 휴머니스트

신경인류학의 관점에서 우리가 왜 불완전한 마음을 갖고 사는지 말한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날 야식을 먹는 의지박약, SNS에 집착 하는 관심병, 결혼 전에 생기는 불안함 등 일상적인 사례들을 통해 현대인의 마음 문제를 들여다보고 그 원인을 찾는다.

 

❺ 마음속의 단어들
에피톤 프로젝트 | 달

귓가를 울리는 멜로디, 서정적인 가사, 담담한 보컬로 사랑받는 에피톤 프로젝트가 4년 만의 정규 앨범 <마음속의 단어들>을 발표 하며 앨범과 동명의 책을 펴냈다. 조촐한 배낭과 카메라 한 대를 들고 떠난 유럽여행 중에 만난 풍경과 일상의 모습, 낯선 곳에서 느낀 감정을 노래하듯 풀어낸다.

 

 

❻ 시애라의 인형옷 아틀리에
최예진 | 비타북스

인형옷을 제작해온 인기 블로거 시애라가 펼쳐낸 인형옷 레시피북. 인기 드레스인 에비앙, 줄리앙, 마농 등을 포함한 총 19벌의 의상과 스카프, 양말, 보닛 등 매치하기 좋은 소품 8종의 실물 크기 패턴과 만드는 방법이 수록되어 있어 뚝딱뚝딱 인형옷 만드는 재미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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