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러 떠납니다, ‘여행’이니까요

국내외 진미를 즐기는 미식 투어 상품!

평소 미식가라고 자부했다면 놓칠 수 없는 이색 여행으로 한 해를 든든하게 마무리하자.

*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니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마니아와 대중을 아우르는 정찬

하나투어, 서유럽3/4개국 투어(9일) ‘테마IN유럽: 미식 투어’는 9일 동안 프랑스와 스위스, 이탈리아에서 무려 10가지에 달하는 특식을 즐기는 상품이다. 우선 독특한 향으로 식욕을 돋우는 프랑스의 정통 요리 에스카르고, 와인으로 졸인 닭고기 요리인 코코뱅, 마카롱, 크레페를 시작으로 스위스 정통 초콜릿과 퐁듀. 마지막으로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에서 즐기는 특제 피자와 해물 파스타, 토스카나 지방의 티본스테이크가 당신의 주린 배를 채운다. 해외 현지 네트워크와 주요 포털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중심 으로 레스토랑을 선별했으니 우려는 접어도 좋다. 그림 같은 관광지는 덤.

|로마 → 피렌체 베니스 → 밀라노 → 융프라우 → 인터라켄 → 파리 → 런던(출발일별 일정 및 특전 다름)|340만 원대 |1577-1233|

 

  • 대자연이 제안하는 힐링푸드

투어라인, 평창 700 다이닝(2일) 요리에서 건강함이 전해지는 평창 700다이닝. 강릉의 안목해변 및 명주동 거리를 산책하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각광받는 ‘평창 감자꽃스튜디오’에서 다양한 공연을 감상하는 콘텐츠가 흥을 돋운다. 이어 건강한 요리의 향연이 펼쳐진다. 곤드레 주먹밥, 평창 한우 불고기 샐러드, 평창 산양삼처럼 몸이 정화되는 요리의 향연.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먹고 자란 풀과 곰취, 참나물, 두릅으로 조리한 오대산 산채비빔밥은 이 여행의 히든 카드다. 참, 첫째 날 밤에는 바비큐 파티도 열리니 참석해 즐기자.

|평창 → 정선 → 강릉|14만9000원|㈜블루티앤알 1644-4809|

 

  • 쿠킹 클래스를 겸비한 실속 여행

모두투어, 방콕, 파타야 웰빙 미식기행(5일) 모두투어의 이번 태국 미식기행은 태국 요리학교에서 운영 중인 쿠킹스쿨 프로그램을 추가해 재미를 더했다. 태국 음식 조리법과 식재료 설명은 앞으로 맛보게 될 로컬푸드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프로그램은 전문가와 재래시장을 방문해 장을 본 다음 똠얌꿍, 팟타이, 망고 찹쌀밥처럼 인지도 높은 메뉴를 만드는 시간을 보낸다. 물론 전문 셰프가 곁에 있으니 요리를 실패할 확률은 없다. 여행을 마치고 지인들에게 자랑할 만한 미식 투어도 진행된다. <미쉐린 가이드>에도 소개된 바 있는 크루아 레스트랑과 반나이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태국 요리! 일거양득 여행이다.

|방콕(왓포사원, 새벽사원, 수상가옥, 크루아 레스토랑) → 파타야(수상시장)|56만9000원대|1544-5252|

 

  • 맛의 진리, ‘면생면사’ 로드

노랑풍선, 고품격 힐링+온천+맛집(3일) 야마가타, 센다이, 자오를 방문 하며 온천과 산사를 누비는 여행의 묘미를 누릴 수 있다. 물론 맛집 방문 프로그램도 탄탄하다. 면의 나라답게 소바를 중점적으로 맛볼 수 있는데 만화 <식객>에도 소개된 일본 3대 소바 식당인 오바나자와 소바가 미식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일반 소바보다 면이 굵고 딱딱해 독특한 식감을 선사한다. 이어 1861년 야마가타에서 개업한 전통 있는 스이샤 소바를 방문한다. 닭고기와 튀김이 얹어 나오는 담백한 ‘도리추카 라멘’은 100년이 넘는 이곳의 역사를 맛으로 감상할 수 있다.

|야마가타 → 센다이 → 자오|99만7000원대|1544-2288|1544-2288|

 

 

유재기 사진 각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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