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VIETNAM

1650km에 걸쳐 남북으로 길게 뻗은 미지의 땅덩이.

파헤칠수록 새로움이 넘치는 곳이 베트남이다.

 

WHY VIETNAM?

 

베트남은 내게 제2의 고향과도 같다. 2001년부터 8년 넘게 베트남에 머물며 틈나는 대로 여행을 즐겼고, 실제 현지인의 삶과 문화를 체험하고자 8개월 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해 전국 방방곡곡을 누볐다. 북부의 사파·라오까이·디엔비엔푸·하노이, 중부의 빈·후에·다낭·호이안, 남부의 퀴넌·냐짱·캄란·달랏·무이네·호찌민, 이 외에 푸꾸옥·꼰다오등 크고 작은 섬까지 그의 발길이 닿은 곳은 셀 수 없을 정도. 베트남의 때묻지 않은 자연과 독특한 문화,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행의 재미를 알기에 사람들에게 더 자세히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오랜 세월 남과 북으로 갈라져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싸웠지만 이제는 희망과 화합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나라. 상처와 아픔이 지나간 자리에 꽃피운 베트남의 새로운 역사와 문화가 더없이 아름답다.

 

  • FLAG, 베트남 국기

1940년 프랑스 식민통치로부터 독립투쟁이 한창이던 때에 처음 사용된 국기. 1955년 베트남 인민공화국(북베트남)의 국기로 제정되고, 통일 후 1976년부터 베트남의 정식 국기로 자리 잡았다. 통일 후 별은 베트남 공산당의 리더십을, 붉은색은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나타낸다.

 

  • PHO, 베트남에서 꼭 먹어봐!

쇠고기나 닭고기 육수에 쌀국수를 넣고 기호에 따라 숙주, 양파, 고기, 고수 등을 올려 먹는 베트남 전통 음식. 크게 하노이식과 호찌민식 쌀국수로 나뉘지만 이외에도 지역마다 재료와 맛이 달라 비교하며 먹는 재미가 있다.

 

  • G7 COFFEE, 베트남 국민 커피

브라질에 이어 세계 2위 커피 원두 생산지인 베트남은 자체적인 커피 문화를 만들어왔다. 연유 커피, 코코넛 커피, 에그 커피 등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지만 선물용으로는 G7만한 게 없다. 달달한 믹스 커피로 베트남 국민 커피로 통하며, 한국인이 가장 많이 구입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 THE BEST SOUVENIRS, 아오자이 한 번입어볼까?

단아하고 아름다운 베트남 전통 의상. 2만~3만 원이면 원하는 컬러와 패턴으로 맞춤 제작이 가능해 여행 중 아오자이를 입고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인생사진을 찍기 좋다. 물론 기념품으로도 으뜸!

 

  • BEER, 아시아 맥주 소비국 3위

일본과 중국에 이어 아시아에서 맥주를 가장 많이 마시는 나라로 꼽힌 베트남은 1인당 연간 맥주 소비량이 무려 42리터에 달한다. 그만큼 맥주의 종류도 다양한데, 길거리 맥주인 비아허이(Bia Hoi)를 비롯해 하노이, 사이공, 바바바(333), 라루, 후다 등의 로컬 맥주가 있다.

 

  • VISA, 여행 시 15일까지 비자 면제

베트남은 우리나라와의 비자면제 협정에 따라 왕복 티켓 혹은 제3국행 티켓을 소지했을 때 15일간 비자 없이 체류가 가능하다. 출국 후 30일 이내에는 무비자로 재입국이 불가능하므로 15일 이상 여행할 경우에는 대사관이나 베트남 공항에서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 VND, 동

베트남 화폐 단위는 동(VND). 1000동은 약 48.60원이다. (2018년 10월 기준)

 

노태호 대표가 추천하는

TRAVEL DESTINATION IN VIETNAM

 

오래되었거나 새로 피어나거나, 다낭

한국 여행객이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 1위. 남북으로 길게 뻗은 베트남의 허리쯤에 위치한 다낭은 하노이, 호찌민, 하이퐁에 이어 네 번째로 큰 도시로 전통과 역사, 휴양, 골프, 테마파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갖췄다.

위로는 베트남 마지막 왕조의 수도였던 후에가, 아래로는 오색등불로 물드는 도시 호이안이 지키고 있으니 다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꽉 찬 일정을 만들 수 있다.

 

베트남 마지막 왕조의 수도, 후에

1993년 베트남에서 가장 먼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후에. 1802년부터 1945년까지 베트남 중·남부를 지배했던 응우옌 왕조의 수도로 전성기를 누렸고, 베트남공화국 수립과 함께 사이공(현재 호찌민)이 수도가 되면서 쇠락의 길을 걷는다.

베트남 전쟁 중에 도시 곳곳이 파괴되지만 꾸준한 복구 과정을 거쳐 현재 중국 자금성을 본떠 만든 후에 왕궁, 중국 청나라 영향을 받은 투득 황릉, 베트남과 유럽의 건축 양식이 결합한 카이딘 황릉, 1601년에 세워진 21m 높이의 7층 석탑과 티엔무 사원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시간이 멈춘 도시, 호이안 & 미선 유적지

투본강 줄기를 따라 펼쳐지는 작은 강변도시 호이안. 15~19세기 건축물이 잘 보존되어 있고, 골목골목 수공예품 가게와 카페,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걷고 또 걸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어둠이 짙게 깔리면 호이안은 더 화려해진다. 형형색색 등불이 거리를 밝히고, 사람들이 소원을 빌며 띄운 종이 등불이 강가를 채운다. 호이안 근처의 미선 유적지도 볼만하다. 동남아시아 힌두교 문화권을 대표하는 참파 왕국의 종교적 성지로 8~13세기 건축물이 오랜 세월 정글에 묻혀 있다 발견되었으며, 베트남의 ‘앙코르와트’로 불릴 만큼 역사적 가치가 높다.

김정원 사진 손준석, 베트남 다낭관광청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