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지킬 구원투수, 텀블러

본격적으로 일회용 컵 규제가 시작됐다. 걱정할 필요 없다, 우리에겐 텀블러가 있지 아니한가!

 

환경부가 지난 8월 1일부터 전국의 카페와 패스트푸드점을 대상으로 매장내 일회용 컵 사용을 단속하기 시작했다. 이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50% 감축 대책의 하나로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한 특단의 조치인 셈이다. 기업도 발 벗고 나섰다. 던킨도너츠는 빨대 없이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컵인 ‘덤블러’ 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스타벅스 역시 전국의 100개 매장에 종이 빨대를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처럼 일회용 컵 사용이 줄어들자 텀블러 산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해외 유명 텀블러 수입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8월부터 수많은 기업에서 요청하는 단체 주문량이 급증했고 예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특정 제품을 구입하려는 문의도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환경을 생각하는 첫걸음. 그것이 텀블러 사용이라면 얼른 시작해보자.

 

고급 소재를 사용한 시크한 디자인,

블랭키스, 라운드 스텐 벤티 텀블러

내식성·내산성·내스 크래치성 등이 우수한 304계열의 스테인리스만을 사용한 텀블러. 이 소재는 가정용품이나 의료기구 등에 주로 쓰여 자녀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을 채택해 어디서든 완벽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무엇 보다 용량이 최고다!

│2만7300원(750㎖)│www.blankismall.com│

 

숨겨진 디테일, 최상의 만족감,

알렉스텀블러, 텀블러 16oz 화이트

제품 하단의 슬리브 교체가 가능해 다채로운 컬러의 텀블 러로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갖췄다. 무엇보다 아랫부분엔 병따개가 장착돼 가정이나 야외에서 급하게 병을 딸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어느 하나도 소홀함이 없다. 기본적인 기능의 문제 발생 시 100년 무상 AS를 보장하는 것도 텀블러 구입 시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다.

│3만7000원(약 470㎖)│www.alexlife.co.kr│

 

차 마니아를 위한 전용 텀블러,

비탄토니오, 티 텀블러 VTW-10E

평소 차를 즐기는 이를 위해 추천하는 티 전용 텀블러. 제품 내부에 장착된 거름망에 찻잎을 넣고 텀블러를 거꾸로 뒤집어 물을 붓고 완벽하게 뚜껑으로 밀봉 후 원하는 농도로 차가 우러나면 찻잎과 제품을 분리해 향긋한 차를 즐길 수 있다.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비스페놀A를 포함하지 않은 소재인 트라이탄으로 제조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3만6000원(380㎖)│www.vitantonio.co.kr│

 

소품으로도 제격, 미적 감각 폭발,

콕시클, 캔틴 보온·보랭 로즈쿼츠

28개 컬러로 구성돼 기호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는 텀블러. 직선과 곡선, 평면과 굴곡. 서로 맞물리기 어려운 형태를 보기 좋게 입혀 볼수록 아름답다. 물론 내구성도 뛰어나다. 2중 진공, 3중 단열 기술을 채택해 보온 12시간, 보랭 25시간이라는 놀라운 지속력을 자랑한다.

│4만5000원(470㎖)│www.corkciclekorea.com│

 

유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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