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도 포기 못하는 뮤지컬

엄동설한에는 공연의 감동만한 난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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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히로부미를 살해한 이유를 밝히고 싶소.

청년 안중근이 전하는 감동, 영웅
애국심에 기댄 작품이라고 평가절하하기엔 <영웅>의 업적이 아깝다. 제4회 더뮤지컬어워즈 6관왕,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 6관왕, 제1회 예그린어워드 5관왕도 모자라 “한국 창작 뮤지컬 40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이란 평가를 받기도 했으니까. 서른의 청년 안중근, 명성황후 시해를 목격한 어린 궁녀 설희 등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영웅적 캐릭터가 주는 위안과 희망만으로도 봐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일시 1월 18일~2월 26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시간 평일 20:00(수요일 15:00 추가, 월요일 휴관) 토요일 15:00, 19:00 일요일 및 공휴일 14:30, 18:30
가격 VIP 13만원 R 11만원 S 8만원 A 6만원
문의 02-2250-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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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릴 구속할 건 아무것도 없어. 지평선 끝까지 가서라도 볼 거야!

별빛이 쏟아지는 165분, 아이다
이집트 사령관 라다메스에게 포로로 붙잡힌 누비아 공주 아이다. 그리고 라다메스의 약혼자인 이집트 공주 암네리스. 두 공주와 한 남자의 전쟁 속 사랑을 그린 뮤지컬 <아이다>가 4년 만에 돌아왔다. 윤공주와 장은아가 타이틀롤 아이다를, 김우형과 민우혁이 라다메스를, 아이비와 이정화가 암네리스 역을 맡는 등 호화로운 캐스팅과 박칼린의 무대연출이 만나 명불허전, 화려하면서도 섹시한 무대를 완성했다.

일시 ~3월 11일
장소 샤롯데씨어터
시간 평일 20:00(월요일 휴관) 토요일 14:00, 18:30 일요일 및 공휴일 14:00, 18:30
가격 VIP 14만원 R 11만원 S 8만원 A 6만원
문의 1670-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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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천사여, 내 암흑에 그대의 작은 불씨를 밝혀다오.

당신이 몰랐던 오페라의 유령, 팬텀
<나인>으로 토니어워즈 최우수상을 받은 극작가 아서 코핏과 작곡가 모리 예스턴이 손을 잡는다면? 뮤지컬 <팬텀>에는 뮤지컬 황금기의 황홀한 향기가 어려 있다. 에릭(팬텀)은 왜 극장 지하에 살며, 왜 크리스틴을 사랑할까? 미처 생각지 못했던 접근으로 <오페라의 유령>을 다시 읽게 되는 건 덤이다. 박효신이 에릭을, 김소현이 크리스틴을 맡아 화제가 됐다.

일시 ~2월 26일
장소 블루스퀘어 삼성전자 홀
시간 평일 20:00(수요일 15:00 추가, 월요일 휴관) 주말 및 공휴일 14:00, 18:30
가격 VIP 14만원 R 12만원 S 8만원 A 6만원
문의 1677-6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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