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

연극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 1인 2장, 10명

‘뭔가 점점 잘못돼가는 연극’이란 뜻의 <더 플레이댓 고우즈 롱(The Play That Goes Wrong)>. 제목과는 달리 성장 스토리는 상당히 드라마틱하다.

2012년 런던에서 코미디 단막극으로 처음 선보인첫 공연의 관객은 고작 4명. 그러나 기발한 아이디 어와 유머가 소문이 나면서 마침내 2014년 웨스트 엔드로 진출한다. 영국 웨스트엔드, 미국 브로드 웨이를 비롯해 뉴질랜드, 독일, 일본, 남아프리카 공화국, 멕시코 등 37개국에서 공연되는 연극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은 지금까지 200만 명 이상 관람했으며, 연일 박스 오피스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이번에 신시컴퍼니가 선보이는 한국 초연은 레플리카 시스템으로 진행돼 2015년 올리비에어 워즈 ‘최우수 코미디 연극상’을 수상한 그 연출 그대로, 2017년 토니어워즈에서 ‘최우수 무대 디자 인상’을 수상한 그 무대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극 중 극 형식으로 진행되는 공연의 배경은 해버샴 저택. 콘리 대학 드라마 연구회가 준비한 미스터리 장르 연극 <해버샴 저택의 살인사건>의 무대다. 살인사건의 범인을 추리하는 이들의 연극은 평온하게 시작되는 듯했으나 점차 문제가 발생한다. 문이 열리지 않고, 벽에서 소품이 떨어진다. 배우가 소품을 제자리에 놓지 못하고, 대사를 잊어 버리며, 장면이 반복된다. 급기야 음향장비와 조명이 고장 나는 등 상상을 뛰어넘는 극도의 참사로 치닫는다. 전쟁 같은 상황 속에서 공연을 바로잡고자 최선을 다하는 배우들은 절대 웃길 생각이 없지만, 관객들은 포복절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2층 구조의 무대가 전부 무너지는 광경,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에서 난생처음 목격하게될 것이다.

공연기간 11월 6일~2019년 1월 5일

공연시간 평일 오후 8시 / 토요일 오후 3시, 7시 30분 / 일요일·공휴일 오후 2시, 6시 30분 (월요일 공연 없음)

공연장소 서울 세종문화관 M씨어터 (8세 이상 관람가)

티켓가격 VIP석 7만 원, R석 6만 원, S석 4만 원

러닝타임 130분(인터미션 포함)

공연예매 인터파크 1544-1555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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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자 11월 9일 금요일 오후 8시 R석

이벤트 참여기간 9.27~10.20

당첨자 발표 11월 호 게재 예정(인스타그램으로 개별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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