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MEXICO

프리다 칼로가 펼치는 알록달록 화려한 색감과 코코가 연주하는 흥겨운 마리아치 음악, 목구멍을 짜릿하게 타고 들어가는 테킬라 한 잔까지. 멕시코의 여름은 뜨겁고 또 아름답다.

 

 

WHY Mexico?

한반도의 9배에 달하는 200만 ㎢의 면적. 멕시코는 라틴아메 리카에서 3번째, 전 세계에서 14번째로 큰 영토를 자랑한다. 크기만 크다고 전부가 아니다. 30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와 다양한 문화, 튀어나올 듯 화려 하고 생생한 컬러, 친절하고 적극적인 사람들이 어우러져 흔히 경험할 수 없는 멕시코만의 매력을 뽐낸다. 3만여 개의 고고학 유적지와 35개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8개의 인류무 형문화유산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자랑. 도시 곳곳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축제를 즐기고, 타코, 과카몰레, 포솔레 등 침샘 자극 요리까지 곁들인다면 장담컨대, 그 누구도 ‘아이 러브 멕시코’를 외치지 않을 수 없으리!

 

  • FLAG : 아즈텍 제국의 건국 신화가 담긴 국기

독립과 희망을 상징하는 초록 색, 종교의 순수와 정직을 상징 하는 흰색, 민족의 통합과 국가 독립을 위한 희생을 상징하는 빨간색으로 이루어진 삼색기가 기본이다. 국기 중앙에는 독수리 문장이 그려져 있는데, 이는 ‘독수리가 뱀을 물고 호숫가 선인장 위에 앉아 있다면 그곳에 도시를 건설하라’는 아즈텍 제국의 건국 신화를 담고 있다.

 

  • TEQUILA : 멕시코를 대표하는 술

멕시코 할리스코주 데킬라 마을에서 생산되는 블루 아가베 (용설란)로 만든 증류주. 알코올 함량이 무려 40%에 가깝고, 손등에 레몬즙을 문지르고 소금을 뿌린 후 혀로 핥으면서 스트 레이트로 마시는 것이 특징이 다. 테킬라 베이스의 선라이즈, 마르가리타 등의 칵테일로도 즐길 수 있다.

 

  • COCO NACHO LIBRE


멕시코의 전통 명절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죽은 자들의 날’을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 <코코>와 멕시코 프로레슬링 루차리브레를 소재로 한 잭 블랙 주연의 코미디 영화 <나쵸리브레>는 멕시코 여행에 앞서 감상하면 좋을 영화다. 멕시코의 전통과 문화, 음악, 가족애 등을 엿볼 수 있어 가이드북 이상의 정보와 재미를 준다.

 

  • SILVER & TALAVERA : 기념품을 찾고 있다면? 

멕시코는 세계적인 은 생산국으로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푸에블라 지역 특산품인 탈라베라 공예품도 추천한다. 중국의 도자기 기술과 페르시아의 산화코발트 안료가 결합해 하얀 바탕에 신비로운 푸른 무늬 패턴이 어우러진 식기, 도자기, 타일, 장식품 등의 제품을 만들어낸다.

 

  • MXN : 멕시코 페소


멕시코의 화폐 단위는 멕시코 페소(MXN). 1페소는 약 59.99원이다. (2018년 7월 기준)

 

  • VISA : 여행 시 180일까지 비자 면제

한국-멕시코 간 비자 면제 협정에 따라 관광을 목적으로 멕시코 입국 시 180일까지 비자가 면제된다. 비행기를 타고 입국할 경우에는 관광세가 포함되어 있지만, 육로를 통해 입국하면 별도의 관광세 500페소를 내야 한다.

 

  • SALSA : 우리나라에 고추장이 있다면 멕시코엔 살사가 있다

살사는 소스라는 뜻으로 여러 요리에 다양하게 사용된다. 멕시코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매운맛을 즐기기 때문에 여행중 심심치 않게 매콤한 음식을 즐길 수 있고, 여기서 빠지지 않는 소스가 빨간 고추와 토마토, 할라피뇨 등으로 만든 ‘살사 로하’와 초록 고추와 양파, 마늘 등으로 만든 ‘살사 베르데’다.

 

  • HOW TO GO : 멕시코와 한국을 잇는 아에로멕시코

멕시코 최대의 항공사인 아에로멕시코를 이용하면 인천에서 멕시코시티까지 13시간 40분 정도가 소요된다. 직항은 월·수·금·일요일 주 4회 운항하고, 이 외에 대한항공, 아시 아나항공, 아메리칸항공 등을 이용하면 중국이나 미국을 경유해 멕시코로 들어갈 수 있다.

 

 

 

루즈 마리아 마르티네즈 소장이 추천하는
TRAVEL DESTINATION IN MEXICO

 

 

자연이 만들어낸 황홀한 세상

카리브해의 유카탄반도에서 태평양과 접한 바하 칼리포니아반도에 이르기까지 아름답고 신비로운 풍경과 마주할 수 있는 멕시코. 세계 최고의 휴양지 칸쿤을 비롯해 석회암 암반이 함몰되어 형성된 세노테, 뜨거운 사막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지는 로스 카보스, 아름다운 해변이 보석처럼 박혀 있는라 파스까지 멕시코의 매력은 끝이 없다.

 

 

독특한 문화와 콜로니얼 건축물

수수께끼 같은 고대 마야 문명을 뿌리에 둔 멕시코는 스페인 식민시 대를 거치며 멕시코만의 독특한 문화와 유럽풍 콜로니얼 건축물을 탄생시켰다. 해발 2240m의 고원분 지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멕시코시티, ‘천사의 도시’라는 별명을 가진 푸에블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꼽히는 산 미겔데 아옌데, 화려한 건축물로 걷기 좋은 과나후아토, 마리아치 음악과 테킬라의 탄생지인 과달라하라등 도시마다 볼거리가 넘친다.

 

김정원 사진 손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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