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교통비 절감, 카셰어링으로 해결!

휴가철을 맞이해 휴가비 절약법 중 가장 드라마틱한 대안인 카셰어링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 카셰어링의 쌍두마차인 쏘카(SOCAR)와 그린카(Green Car)의 장점을 모아 소개한다.

 

 

원하는 만큼 사용하고 쓴 만큼 지불하는 카셰어링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차량을 대여할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 1년 365일 시간에 상관없이 원하는 만큼 차량을 대여할 수있기에 합리적인 미니멀 라이프의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카셰어링을 도입한 그린카와 수많은 회원을 가진 쏘카의 치열한 점유율 경쟁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창출하고 있다. 두 브랜드의 서비스를 제대로 알고 이용하면 휴가비 걱정을 덜 수 있다! 올여름 당신의 성향에 맞는 카셰어링 브랜드를 골라보자.

 

 

[인지도와 규모는?]

인지도와 규모는 쏘카가 우세하다. 회원 수는 쏘카가 350만 명, 그린카가 250만 명 수준.

규모 면에서도 쏘카는 차량을 약 8500대, 그린카는약 6000대 운영 중이다.

[고객편의는 무승부]

양사 모두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무승부로 결론.

그린카는 왕복이 불편한 고객을 위해 원하는 곳 어디서든 차량을 반납할 수 있는 ‘프리존 편도 반납’ 서비스와 ‘그린존 편도 반납’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쏘카는 주변에 차량이 없을 경우 돈을 더 지불하면 원하는 곳으로 차량을 가져다주는 ‘부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서비스는?]

엔터테인먼트, 차량관리 등 기타 부분은 그린카의 승리다.

그린카는 네이버 랩스와 공동 개발한 AWAY 서비스로 네이버 뮤직, 네이버 오디오 클립, 인공지능 내비게이션 등의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차량정비 전문업체인 롯데오토케어의 주기적인 차량 점검으로 차량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있다.

[접근성과 비용은?]

접근성과 가격 면에서는 그린카의 승리.

그린카는 수서역 SRT, 공항, 버스터미널 등 교통망과 연계한 지역에 다수의 차량을 운행하고 있어 여행 이나 출장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무엇보다 비용의 경우, 강남 인근에서 양 사 차량을 직접 예약한 결과 하루 3시간 아반떼AD(가 솔린)를 빌려 총 100km를 실제 운행했을 때 가격은 아래와 같다.

*대여료

소카>

19,080(대여료) + 2,700(보험료) + 18,000(주행료) = 39,780원

그린카>

16,410(대여료) + 2,700(보혐료) + 18,000(주행료) = 37,110원

보험료와 주행료는 동일했지만 대여료는 약 3000원 차이.

다른 장소에서 여러 번 체크해봐도 가격은 그린카가 우세하다.

단 프로모션과 쿠폰 사용 여부에 따라 가격은 달라질 수 있다.

유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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