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거 호텔에서 산 거야

대형마트에 이어 호텔도 PB 상품(Private Brand)을 출시하고 있다. 호텔의 가치를 집에서도 느끼고 싶은 고객이 많아지면서 수요가 공급을 만들고 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시그니처 수제 맥주 ‘Le 75’

│1만8000원│

     

포시즌스 호텔의 찰스 H. 바에서 판매하는 맥주 Le 75는 감성으로 무장했다. 이 상품은 세계를 돌며 마신 칵테일에 대한 글을 쓴 작가 ‘찰스 H. 베이커’가 프랑스 칵테일 ‘프렌치 75’에 영감을 받아 맥주를 만든다면 어떨까 하는 가정에서 탄생했다. 주니퍼 베리, 감초 뿌리를 넣어 기존 맥주와는 다른 상큼한 풍미가 일품이며 샴페인 효모를 사용해 탄산이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휘게 라이프 ‘홈 프레그런스’

│www.seoul.intercontinental.com│5만 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호텔의 아늑함을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게 전문 향수 업체와 함께 다용도 홈 프레그런스를 제작했다. 이 상품은 휴식을 도모하는 시트러스 자몽과 편백나무 향을 담은 프레그런스. 자동차와 실내에서 뿌리면 이동 시간조차 풍요롭게 해줄 프랑스산 향료 베이스의 향수로 구성됐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별이 다섯 개 ‘워커힐 호텔 김치’

│www.walkerhill.com│6만900원(배추김치 8㎏과 나박김치 1㎏ 세트)│

워커힐 호텔 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선보인 PB 상품인 워커힐 호텔 김치는 그간 남북정상회담이나 G20 정상회담 등 국가적 행사의 만찬용으로 활용됐다. 맛의 비결은 조선 후기 서울 상류 계층에서 30년째 이어온 전통의 맛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제조했기 때문. 세계의 정상이 ‘엄지 척’을 외친 호텔 김치는 완벽한 별미가 될 것이다.

 

더 플라자

스타일리시 디퓨저 ‘P 컬렉션’

│www.hoteltheplaza.com│6만 원(디퓨저), 12만 원(성인용 가운), 5만 원(젓가락 2벌)│

2016년 첫선을 보인 더 플라자의 P 컬렉션 대표 상품은 호텔의 시그니처 향기인 유칼립투스를 베이스로 해 공간을 고급스러운 향으로 채워주는 디퓨저다. 최근엔 객실 투숙객에게만 제공하던 최고급 순면을 활용한 목욕용 가운과 일본 수공예 장인이 제작한 젓가락 세트를 함께 선보여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호텔

매일 포근한 잠자리 ‘해온(he:on) 배딩’

│www.lottehotel.com│385만 원(킹사이즈 기준, 헤드보드 매트리스 상·하)│

롯데호텔에서 선보인 침구류 해온 베딩은 세계 3대 침대업체 중 하나인 시몬스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고품격 브랜드다. 특히 해온 매트리스는 탄력과 복원력이 우수해 숙면을 유도하는 코지 폼과 100% 순수 양모를 사용해 품질과 상품성을 높였다. 또한 전신의 각 부위를 지지해주는 더블 포켓 스프링을 적용해 보디라인을 완벽하게 받쳐준다.

 

유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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