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1인 2장, 10명

생명 창조는 가능한 것일까?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무대에 오른다. 1818년, 영국 작가 메리 셸리가 19살의 어린 나이에 완성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뮤지컬은 19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죽지 않는 군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던 천재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신체접합술의 귀재 앙리 뒤프레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4년 초연 당시 제8회 더 뮤지컬 어워즈 ‘올해의 뮤지컬’과 ‘올해의 창작 뮤지컬’에 동시 선정되었고, 2017년 1월 일본 현지 공연에서도 연일 매진을 기록해 한국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증명한 작품이기도 하다. 올해 세 번째 시즌을 맞는 <프랑켄슈타인>은 왕용범 연출에 이성준이 음악을 담당하고, 그동안 <프랑켄슈타인>의 성공 신화를 이끌어낸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냉철한 카리스마의 소유자이자 의학, 철학, 과학에 능통한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에는 배우 류정한, 전동석, 민우혁이 캐스팅되어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고, 빅터의 조력자이자 강한 소신을 지닌 앙리 뒤프레 역은 배우 박은태, 한지상, 카이, 박민성이 맡아 빅터에 대한 믿음, 삶, 죽음에 대한 끊임없는 고뇌와 복잡한 감정을 담아낸다. 극과 극을 이루는 1인 2역 캐스팅도 재미있다. 빅터의 유일한 혈육인 엘렌과 그와 대비되는 에바 역에는 서지영과 박혜나, 빅터를 이해하고 포용해주는 약혼녀 줄리아와 밑바닥 인생을 사는 까뜨린느 역에는 안시하와 이지혜가 맡아 무대를 다채롭게 만든다. 이 외에 제네바 시장이자 줄리아의 아버지인 슈테판 역에는 이희정, 프랑켄슈타인 가문의 충직한 집사 룽게 역에는 김대종, 이정수가 캐스팅되었다. 탄탄한 스토리, 긴장감 넘치는 전개, 강렬한 선율의 음악, 그리고 인간의 복잡한 내면을 연기하는 배우들의 열연까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흥행역사가 또다시 카운트다운을 알리고 있다.

공연기간 6월 20일~8월 26일
공연시간 화·목·금요일 오후 8시 / 수요일 오후 3시, 8시 / 토·일요일·공휴일 오후 2시, 7시 (월요일 공연 없음)
공연장소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티켓가격 VIP석 14만 원, R석 12만 원, S석 9만 원, A석 6만 원(만 13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80분(인터미션 20분)
공연예매 인터파크 1544-1555

참여방법
❶ SRT매거진 인스타그램(@srtmagazine)을 팔로합니다
❷ 6월 호 소감과 가장 재미있게 읽은 기사의 사진을 #SRT매거진 #프랑켄슈타인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합니다

초대일자 7월 11일 수요일 오후 8시 S석 이벤트 참여기간 5.29~6.20
당첨자 발표 7월 호 게재 예정(인스타그램으로 개별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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