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책

베개는 필요 없어, 네가 있으니까  

봉현 | 달

 

인도 마날리에서 만나 연을 이어간 Y와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제주 버스터미널에서 만난 동생의 친구 S, 이집트의 어느 북쪽 바닷가에서 만난 J, 외로울 때면 떠오르는 E, 마냥 위로해주고 싶은 L, 사랑은 할 수 없는 소울메이트 등 작가의 사랑 이야기가 책 한 권에 담겼다. 남의 연애사인데, 자꾸 공감되는 이유는 뭘까?

 

파인 다이닝

최은영, 황시운 외  |  은행나무 

‘음식’과 ‘요리’를 소재로 의기투합한 젊은 작가 7인의 테마 소설집. 소설가 최은영, 황시운, 윤이형, 이은선, 김이환, 노희준, 서유미가 일상의 장면들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음식들과 그 이면에 숨어 있던 이야기를 차례차례 선보인다. 독자들이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초판 1쇄분에 한해 특별가 5500원으로 판매되니 놓치지 말 것!

 

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

안셀름 그륀 | 챕터하우스 

시기, 분노, 서운함, 수치심, 두려움, 열등감, 질투 등 사람들이 매일 고민하고 어려움을 겪는 감정, 그리고 개인적 차원뿐 아니라 사회적차원 문제들의 근원이 되는 부정적인 감정을 다루고, 부정적 감정을 긍정적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제안한다.

 
레이디 조커

다카무라 가오루 | 문학동네

일본 여성 작가 다카무라 가오루의 장편소설(전 3권). 연쇄살인 사건의 수수께끼를 파헤치는 강력계 형사 고다 유이치로를 주인공으로 한 ‘고다 형사 시리즈’ 최고의 히트작으로 1997년 출간 이후 총 100만 부가 넘게 팔렸고, 제52회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영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평온해 보이는 세상 뒤의 깊은 어둠과 묻힌 진실, 혼란의 시대를 거쳐 온 사회, 조직, 그리고 한 개인의 이야기를 통해 경찰조직뿐 아니라 대기업, 언론사, 사회 소외계층의 문제까지 폭넓게 다룬다. 

 

라틴아메리카는 처음인가요?
박정훈, 김선아 | 사계절

탱고, 마추픽추, 체 게바라, 멕시코 혁명, 축구까지 살아 있는 라틴아메리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입문서. 역사, 문화, 정치, 신앙, 일상 풍경 등이 다채롭게 담겨 인생에 한 번쯤 중남미 여행을 꿈꾸는 이들뿐 아니라 중남미를 더 깊게 알고 싶은 이들에게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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