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에 초록이 입양하세요

미세먼지, 유해가스와 전쟁을 치르는 요즘! 사무실에 ‘반려식물’을 들이는 게 트렌드다. 공기가 맑아지니 일도 더 잘되는걸? 

 

 

천사의 눈물

또래기 혹은 솔레이롤리아로 불리는 쐐기풀과 식물. 가느다란 줄기에 작은 잎새가 촘촘히 달린 귀여운 외양을 지녔다. 공기 정화와 습도 조절에 뛰어나며 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GOOD FOR 햇빛조차 차단된 곳에서 일하는 불쌍한 영혼

 

틸란드시아

가시처럼 뾰족하고 얇은 잎을 가진 식물. ‘수염 틸란드시아’와 ‘이오난사’가 제일 인기가 많다. 흙 없이 벽이나 공중에 매달아 키울 수 있다. 관리도 편한데 미세먼지까지 냠냠 먹어준다.
GOOD FOR 물 주기도 귀찮은 식물 살해 전과자

 

산세비에리아 스투키

산세비에리아 스투키는 선인장 다음으로 전자파 차단에 효과적이고, 음이온을 발생시켜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그늘에서도 잘 자라 집에서도 서재, 공부방 등에 자주 두는 반려식물이다.
GOOD FOR 전자파와 씨름하는 듀얼모니터 사용자

 

산세비에리아

다른 식물보다 음이온을 무려 30배 이상 발생시킨다. 낮에 광합성을 하는 대부분의 식물과 달리 밤에도 광합성을 해서 산소를 뿜어내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기특한 녀석.
GOOD FOR 오늘도 별 보며 퇴근하는 야근의 요정

 

싱고니움

NASA에서 선정한 공기 정화식물 19위에 오른 대표 공기정화식물.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 제거에 효과적이고 번식력이 좋아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다.
GOOD FOR 눈으로 보아야만 믿는 리얼리스트

 

산호수

초미세먼지 제거에 탁월하고 떠놓은 물보다 4배 이상 가습효과가 뛰어난 식물. 산호수를 넣고 4시간 뒤 초미세먼지가 70%까지 감소했다는 농촌진흥청의 연구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GOOD FOR 먼지알레르기 보유자

 

 

 

이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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