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으로부터 지구를 지켜라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위한 우리의 작은 실천.

 

 

불필요한 전기 플러그 뽑기

가전제품의 플러그는 꽂아만 둬도 전기가 흘러 에너지를 낭비한다. TV, 에어컨, 세탁기, 전기밥솥 등 사용 하지 않는 제품의 플러그를 뽑으면 한 가구당 연간 50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다. 에너지 절약은 물론 돈이 새는 것도 막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
플러그를 뽑았을 경우 하루 2800톤 온실가스 감축, 한 달 1kg 이산화탄소 감소 효과

 

텀블러 생활화하기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고 버려지는 일회용 종이컵은 환경오염은 물론 건강에도 좋지 않다. 제작 과정에서 물에 젖지 않도록 폴리에틸렌 코팅을 하는데, 이 성분이 뜨거운 액체와 만나면 비스페놀 A를 발생시켜 결과적으로 암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일회용 종이컵을 대체하기 좋은 제품은 텀블러로, 귀찮더라도 외출 시 텀블러를 챙기는 습관을 가질 것!
일회용 종이컵 한 개를 만들 경우 11g의 이산화탄소 배출

 

Earth Day “4월 22일”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지구환경보호의 날이다.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샌타바버라 인근에서 원유 10만 배럴이 바다로 유출된 사건을 계기로 1970년 게이로드 넬슨 상원의원이 지구의 날을 제정할 것을 주창했고 당시 하버드대 재학생이던 데니스 헤이즈가 첫 번째 행사를 개최하면서 자연스럽게 시작되었다. 1972년 6월 16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하나뿐인 지구(Only one Earth)’라는 주제로 전세계의 정상들이 모여 인간환경선언을 선포했고, 이후 공식 기념일로 자리 잡으며 해마다 자연을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 들기

21세기 자연을 지키는 패션 아이템에 에코백이 빠질쏘냐. 비닐봉지 한장을 만들기 위해서 원유 18.3ml가 사용되고, 비닐봉지가 썩기까지는 약 10~20년, 성분에 따라 100년이 걸리기도 한다. 매년 7월 3일에는 ‘비닐봉투 없는 날’ 캠페인도 펼쳐지니 이제부터 비닐봉지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에코백을 사용해보자.
비닐봉지를 태울 경우 다이옥신, 퓨란 등 1급 발암물질 생성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동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배기가스에는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암모니아 등 환경을 오염시키는 유해물질이 가득하다. 걷거나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도시의 혼잡을 막고 배기가스도 줄일 수 있다.
배기가스 영향 인체호흡계 및 점막 염증, 기침 발생, 폐기능 손상

 

LED 조명 설치하기

LED 조명은 기존 백열전구·할로겐·형광등 조명 등에 비해 낮은 소비전력과 높은 효율로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나다. 기존 조명 대비 전력 사용량이 30~50% 이하지만 더 밝고 오랜 수명을 자랑하며, 무수은·무연납으로 유해물질을 포함하지 않은 것도 장점이다.
LED 조명으로 교체했을 경우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감축

 

 

 

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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