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이에요 의리 초콜릿인 거 알죠?(찡긋)

‘의리 초콜릿, 줄까? 말까?’ 할 때는 그냥 주자. 올해는 나도 준비하의~리!

* ‘의리 초콜릿’이란? 밸런타인데이에 직장 상사나 동료, 때로는 클라이언트에게, 의리로 주는 초콜릿.

 

 

To. 동료 및 후배

추천 가격대 1만 원 이하
친하게 지내자

 

카카오톡 기프티콘

‘에이, 설마~’ 하는 마음으로 사무실에 도착했는데, 여우 같은 후배가 초콜릿을 돌리고 있다면? 떨리는 동공을 진정시키고 마치 처음부터 계획된 것처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눌러보자. 초코 케이크, 초코 아이스크림, 초코 스무디까지 없는 초코 빼고 다 있다.

 

이제는 국민 초콜릿 ‘페레로 로쉐’ 

가성비 좋은 대표적 초콜릿. 3개부터 5개, 8개 등 다양한 개수의 패키지를 판매해 내 마음의 크기만큼 골라서 구매하면 된다. 편의점, 카페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구매 가능하다. 큰돈 안 쓰고 생색내기에도 좋다.

 

To. 상사

추천 가격대 1만~2만 원
예쁘게 봐주세요

 

정성들인 맛, 파베초콜릿 

생초콜릿을 뜻하는 파베초콜릿, 그중 로이즈의 파베초콜릿 한 팩이면 센스쟁이 후배 소리는 따놓은 당상이다. 일본에서 물 건너온 로이즈가 2018년 새해를 맞아 1~2월 두 달만 매일 50개 한정판매하는 ‘캐러멜리제’는 쌉싸름한 카카오와 달콤한 캐러멜의 맛이 어우러져 인기!
커피 전문점의 달콤한 스위츠

밸런타인데이라고 꼭 초콜릿을 줘야 한다는 것도 편견. 차별화로 승부를 보자. 초콜릿보다도 더 달콤 하고 그럴싸한 비주얼의 마카롱은 어떨까?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 가까운 커피 전문점에서 마카롱을 낱개 또는 묶음 판매하고 있다.

 

To. 클라이언트

추천 가격대 3만 원 이하
아이고~김사장~ 반갑구먼! 반가워요!

 

고디바 

벨기에에서 건너온 초콜릿 전문점으로 꽤 많은 사람들에게 ‘고급 초콜릿=고디바’ 라는 공식을 심어줬다. 그러니 클라이언트 선물로 믿고 선택해도 좋다는 말. 여러 제품이 있지만 클래식한 ‘까레 어쏘트먼트 16조각 밀크’를 추천한다. 고급스럽지만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은 패키지가 선물로 제격.

 

호텔 베이커리 기획전 

양보다 질 또는 패키지가 중요한 클라이언트 선물로는 호텔 베이커리 기획전을 추천한다. 이번 밸런타인데이 기획 상품으로 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에서 출시한 케이크인 ‘터치 오브 로즈’는 보기만 해도 사랑이 샘솟는 비주얼! 그리고 분홍빛의 샴페인 초콜릿 트러플은 달콤쌉싸름한 맛으로 2만 원대의 합리적 가격이라 그뤠잇!

 

 

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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