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모래시계’

창작 뮤지컬 ‘모래시계’ (1인 2장, 10명)

직장인들의 귀가 시간을 앞당기며 1995년 당시 최고시청률 64.5%를 기록한 국민 드라마 <모래시계>가 뮤지컬로 무대에 오른다.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와 SBS가 공동 제작하는 이번 작품은 송지나 원작의 드라마와 마찬가지로 1980년대 혼란과 격변의 대한민국 현대사 속에서 안타깝게 얽혀버린 세 주인공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엇갈린 운명과 선택을 그린다. 뮤지컬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조광화가 연출을, 박해림•오세혁 작가가 대본을 맡아 24부작 분량의 방대한 원작을 2시간 30분의 속도감 있는 전개로 압축해 웅장하고 역동적인 무대로 만들 예정이다.
원작의 인기를 방증하듯 뮤지컬 <모래시계>는 제작 초기부터 화제였다. 1000여 명의 지원자가 응시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폭력조직 중간 보스에서 카지노 사업의 대부로 성장하는 ‘태수’ 역엔 배우 김우형과 신성록, 한지상이 캐스팅되었고, 카지노 대부 윤재용 회장의 외동딸이자 정식 후계자 ‘혜린’ 역은 배우 조정은•김지현•장은아가, 그리고 태수의 절친한 친구이자 굳건한 신념을 가진 서울중앙지검 검사인 ‘우석’ 역은 배우 박건형•강필석•최재웅이 맡았다. 이 외에 경호원 ‘재희’ 역은 배우 김산호와 그룹 하이라이트의 손동운, 인피니트 출신의 이호원이, 야망을 위해 배신을 일삼는 태수의 친구 ‘종도’ 역은 배우 박성환•강홍석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신드롬을 낳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모래시계>의 세 주인공 태수, 혜린, 우석. 드라마 역사상 가장 강렬하고 인상적인 캐릭터가 뮤지컬 무대에서는 어떻게 표현될지, 여전히 회자되는 최민수, 고현정, 박상원의 연기가 뮤지컬에서는 어떻게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되는 작품이다.

참여방법
① SRT매거진 인스타그램(@srtmagazine)을 팔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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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일자 12월 9일 통일 3시 S석
    이벤트 참여기간  10.30~11.20
    당첨자 발표 12월 호 게재 예정(인스타그램으로 개별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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