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폭폭, 그땐 그랬지

어른 두 장, 아이 한 장 주세요!

 

 

새마을호의 전산 단말기를 통한 발권 현장.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터치 몇 번이면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는 시대다. 지금의 기술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시절, 역 창구에 길게 줄을 서 직원에게 직접 승차권을 발매하는 모습은 흔한 풍경이었다.
하지만 1981년 10월 1일, 수작업으로 발매되던 승차권이 새마을호에 한하여 전산 단말기로 판매를 시작했다. 이후 1984년, 우리나라 철도 역사에 전산 단말기가 처음 등장한지 3년 만인 10월 1일에 무궁화호와 통일호까지 승차권의 전산 발매가 가능해졌다. 철도 서비스 전산화로 모든 철도 승객의 편리한 이용이 가능해진 것이다.

 

 

박주연 사진 <2003 사진으로 본 한국철도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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