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성차별, 그 남자 그 여자

지난 3월 영국의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한국의 ‘유리천장’(직장 내 여성의 승진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이 가장 심하다고 밝혔다. 실제 우리나라 직장인의 체감 수준은 어떨까? 올해 초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73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직 내 유리천장 여부’에 대한 설문에서 54.3%가 보이지 않는 차별이 존재한다고 응답했다. 유리천장이 있다고 밝히는 이유로는 ‘남성 중심적 문화가 강해서’(45.4%,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외국계 기업 경영 관련 부서에 재직 중인 김나영(가명) 부장은 “회사에서 부장급 이상의 여성은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다. 솔직히 이 이상의 직급을 꿈꾸지 않는다. 갈수록 중요한 해외 출장이나 프로젝트는 남성이 더 많이 맡는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직장 내 성차별 근로 감독 및 차별 시정 강화를 공약으로 내걸기도 했다. 그러나 정책보다 효과적인 건 실질적으로 매일 살을 맞닿는 직장인의 의식 변화다.

 

성역 없는 성차별. 성희롱

직장 내 가장 예민한 사안을 꼽자면성 관련 문제를 들 수 있다. 지난 2월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6년 전국 성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21.3% 의 여성이 성추행을 비롯한 성폭력 피해를 한 번 이상 경험한 적이 있다.
지난 5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발표한 ‘남녀 근로자 모두 위협하는 직장 성희롱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대상 노동자 중 29%(여성 34.4%, 남성 25%)가 지난 6개월간 주 1회 이상 피해를 당했다. 성희롱은 여성만이 겪는 문제는 아니란 것. 여기서 드러난 사례를 도표를 통해 살펴보자.

남성 성희롱 피해자(25%)에 대한 가해자 성비는 남성 86.4%, 여성 13.6%이고 여성 성희롱 피해자(34.4%)에 대한 가해자 성비는 남성 78%, 여성 22%로 나타났다. 성희롱 피해자는 여성, 가해자는 남성일 것이라는 선입견이 깨졌다. 우리 모두 상황에 따라 성희롱 피해자도 가해자도 될 수 있다. 직장 동료로서 서로를 이해해주는 마음이 필요하다.

 

부아가 치미는 그때 그 사건, 이제는 털겠습니다!

 

직장인 S씨(남, 마케팅회사 근무)

남자라서 괴로워요
현재 여자 비율이 80% 이상 되는 회사에 다니는데 여직원들은 근육이 없는 것 같다. 초등학생도 밀고 끌 수 있는 바퀴가 달린 물건을 옮길 때도 남자 직원에게 SOS를 요청한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참지만 화가 나는건 그들의 태도다. 마치 당연한 듯 고마움 없이 짐 옮기는 일을 남자의 몫으로 치부한다. 자기 일은 스스로 하되, 정 도움이 필요하면 기본적 예의는 지키며 사람을 대하는 게 조직의 에티켓이 아닌가?
여자에게 바란다
왜 회식을 하면 여자들은 항상 일이 생기는지 모르겠다. 사실 이건 상사들의 잘못된 인식도 문제다. 상사는 여직원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 보내주는데 남자 직원이 빠지면 화를 낸다. 이런 조직 내 군대문화 역시 성차별의 근원이다.
못다 한 한마디
얼마 전 회식에서 한 여자 상사가 “S는 앞으로 내 무릎에 앉히고 일 시켜야겠다”라고 치욕적인 얘기를 했다. 그런데 주변의 직원들은 웃어넘겼다. 만약 그 상사가 남자였고 내가 여자였다면 어땠을까? 무슨 일을 하든 서로 성별을 바꿔 생각한다면 성차별은 지금보단 줄지 않을까?
직장인 P씨(여, 법률사무소 근무)

여자라서 괴로워요
남자와 같은 업무를 하고도 평가를 달리 받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업무 구성 및 수행에 필요한 야근과 회의에 모두 참여했지만, 종료 후 회식이나 접대 불참가 등의 이유로 평가 절하를 받았다. 여성과 남성 간 업무 완성도에 차이가 있다면 불만이 없겠지만, 외적인 부분까지 평가항목이라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이런 조직 문화가 말로만 듣던 유리천장인가 싶다.
남자에게 바란다
성희롱을 당했다는 사실이 퍼지길 꺼리는 여성의 심리를 이용하는 상사를 겪어봤다. 근무 중 갑자기 머리를 묶어주겠다고 하질 않나, 회식 땐 밖으로 불러 나를 아낀다면서 허벅지를 만지기도 했다. 웃긴 건 그 상황에서 불쾌감을 드러내면 업무 불이익으로 이어진다. 가장 불쾌한 건 이일을 상부에 보고했을 때 모든 직원을 위해 참으라고 말하는 부서 관계자다.
못다 한 한마디
여성이란 이유로 회사에서 특혜를 바란 적 없다. 즉 여성도 본인의 신체적 약점을 무기라 생각하지 말고, 남성들도 회사에서 이성을 잃지 않고 본연의 업무에만 집중하기를 바란다.

직장인 H씨(여, 일간지 기자)

여자라서 괴로워요
같은 직장, 같은 팀, 같은 업무. 나와 같은 신입사원이었지만 ‘남자’란 이유로 나와 연봉의 출발점이 달랐다. ‘여자는 남자보다 일을 못한다’는 말을 주기도문처럼 외우고 있는 사람이 대표였다. 이를 악물고 남자보다 야근도 많이 하고 회식 때도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켰지만, 바뀌는 건 하나도 없었다. 월급은 덜 주면서 미팅하는 자리엔 나를 데려 가고 잔이 비워질 때마다 술을 따르게 했다. ‘김 사장님, 그러는 거 아닙니다!’
남자에게 바란다
조직에서 기혼자를 대하는 문화에도 이중 잣대가 있다. 결혼한 남자 직원에겐 ‘가장이 됐으니 앞으로 회사에 더욱 충성하겠지’란 기대심리가 있는 반면 여자는 ‘2세를 핑계로 곧 그만두겠군’ 하고 색안경을 낀다. 육아와 일을 동시에 잘해내는 건 불가능하다. 애가 아파도 눈치 보여서 반차도 마음대로 못 쓰는 게 현실. 대부분 회사의 높은 직급은 남자들이 아닌가?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키고 싶은 남자 직원 모두 ‘윈윈’할 수 있는 풍토가 열리게 신경 좀 써달라!
못다 한 한마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유엔에서 근무할 때 “일이 잘 안 풀리면 내가 여자라서, 한국인이라서 이런 취급을 받는 걸까?” 스스로 자문하며 “이에 대해 기본적으로 상대가 무슨 말을 하면 의심하지 않고 그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분명 피해의식이 존재할거다. ‘프로불편러’처럼 날 세우지 말고 서로를 좀 더 이해하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

직장인 J씨(남, 패션 스타트업 근무)

남자라서 괴로워요
회계 파트 업무를 맡고 있어 매달 바쁜 마감 주가 있다. 그 시기엔 야근을 밥 먹듯이 하는데 남자 상사가 여자들을 항상 먼저 집에 보내주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여자 직원들이 이 점을 악용해 야근만 시작하면 온갖 ‘척’을 한다. 회식도 마찬가지다. 팀 내 대소사에서 항상 일찍 도망 가는 건 남자보단 여자의 비율이 높다. 물론 남자 여우도 있지만, 최소한 그들은 ‘정도’를 안다.
여자에게 바란다
조직 내 성차별은 상사들의 자세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회사 복장 규제가 있는 편인데 남자들의 경우 무조건 정장을 입어야 하지만 여자들은 자유롭게 숏팬츠와 반팔을 입어도 된다. 조직의 규칙은 평등해야 한다. 어느 한편에게만 자유를 선사하면 반대는 더 힘들어진다. 물론 여자들도 나름의 고충은 있겠지만 한여름에 긴소매 옷을 입는 남자들의 괴로움도 이해해주면 좋겠다.
못다 한 한마디
주변에서 다양한 얘기를 듣다 보면 여자들의 경우 보호받고 도움받는 데 익숙해진 것 같다. 그게 가정이나 연애에 있어선 그럴 수 있다고 보지만 조직은 똑같이 월급 받고 균등한 성과를 내는 곳이다. 본인이 할 수 있는 수준, 그 이상의 일을 나누려고 하지 말고 뚝심 있게 도전하는 자세를 가졌으면 한다.

 

남자는 힘을 써야 하고 여자는 조신해야 한다?

 

현재 한국은 ‘남혐’과 ‘여혐’이란 신조어가 들어간 기사가 매일 하나씩은 포털 사이트에 올라올 정도로 서로를 바라보는 온도 차가 크다. 남자 비율이 높은 회사에 근무 중인 S씨(남)는 사무실 내 여성들이 항상 남녀평등과 여권 신장을 주장하지만 매주 금요일 청소 때만 되면 슬며시 자리를 피하는 모습에 속상하다고 했다. 그는 “바닥 걸레질부터 휴지통 비우기는 남자의 몫이 된 지 오래고 여자 직원은 본인의 책상만 슬쩍 치우는 정도다. 물론 이곳만의 경우이길 바란다”고 섭섭함을 토로했다. 앞서 살펴본 직장인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남자는 힘쓰는 일에서 아쉬움을 전하고 여자는 성적인 측면 에서 성차별을 느끼고 있다. 왜 이런 상황이 생겨난 것일까?

1 고리타분한 문화적 습관을 타파하자
서로 생각이 다르단 건 성장하며 배우는 문화적 차이다. 예를 들면 학창시절 남자는 경찰, 소방관처럼 활동적이고 힘을 쓰는 직업이 장래희망처럼 굳어졌다. 그렇다면 여자는 어떨까? 교사처럼 비교적 활동성이 적은 직업들을 주로 선호하며 어른이 되면 꼭 해야 하는 직업으로 교육받아 왔다. 출발선은 남자와 여자 모두 똑같지만 개인의 권리, 교육, 직업, 여가활동 등의 선택은 자아가 형성되기 전부터 시작한 셈이다. 물론 앞서 말한 이론이 정답일 순 없지만, 이 과정은 남자는 힘, 여자는 조신함으로 서로의 사이에 줄을 그은 상황으로 이끌었다.
2 세계인의 숙제로 자리 잡은 남녀평등
한국은 여성을 위한 인권 신장이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인간의 기본적 권리와 이웃하는 것이 정치적 참여다. 민주주의를 빨리 도입한 미국과 영국도 각각 1920년과 1928년에 이르러서야 여성에게 참정권을 줬다. 한국의 경우 1948년 제정된 최초의 민주헌법에서 남녀의 차별 없이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인정됐다. 물론 정치적 참여가 빠르다고 남녀평등이 앞선 건 아니다. 영국의 경우 여성 관리자가 전체 노동인구의 35%에 달하고 여성 임원의 비중이 26%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미국의 구인 구직 사이트인 글래스도어 경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의 워킹맘들은 미혼 여성보다 훨씬 적게 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과의 임금 격차를 살피면 가족 부양 부담이 없는 여성은 7%인 데 비해 적어도 아이가 한 명 이상인 여성은 21%를 기록했다.
3 서로의 의식이 하나 돼야 가능한 똑같은 대우
문화 선진국으로 불리는 유럽조차 ‘유리천장’은 깨지지 않고 있다. 유럽의 사기업과 공기업을 통틀어 같은 노동과 같은 능력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급여는 남성보다 25% 낮다. 승진 비율은 불 보듯 뻔하다. 조직은 성별이 아니라 개인의 역량으로 성과를 내고 이에 따른 보상을 받는 집단이다. 신체적 차이는 차이일뿐 차별이 되어선 안 된다. 그러나 한국은 여전히 이 점을 악용해 남자와 여자 스스로 차별이란 벽을 만든다. 앞서 말한 공과 사를 구별하지 못한 성희롱 등이 그 예다. 작은 사심이 상대에겐 큰 피해가 되고 화살이 되어 돌아올 수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양성평등은 상대 입장을 고려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행동을 선행해야 이뤄질 수 있는 배려에 가까운 행동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에게 성차별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책을 들어봤다.

 

공통 질문
Q1 남녀가 겪는 가장 큰 성차별 사례는?
Q2 서로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Q3 서로가 공존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자세는?

 

개인의 변화는 회사의 발전이 된다 (이옥이 상담 센터장)

1 과거엔 여성만 가정이나 조직에서 성차별을 겪는 사례가 많았지만 갈수록 남성 역시 같은 내용으로 피해자가 되고 있다. 특히 가정에서 남성의 무능력과 경제활동이 위축돼 자존감 상실은 물론 이혼 요구까지 당하는 경우가 많다. 조직에서는 여성 상사에게 ‘남자인데 그것밖에 안 되냐?’는 식의 성차별과 심지어는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하는 사례까지 있다. 무조건 여성만 성차별의 피해자라는 의식은 구시대적 사고인 셈이다.
2 여성들은 전국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단체와 콜센터가 많다. 반면 남성의 경우 ‘한국 남성의 전화’ 외에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다. 제도적 차원의 해결도 필요하지만 이처럼 마음 놓고 심적 고통을 털어놓을 수 없는 남성을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져야 한다. 아직은 여성 피해자가 많지만 앞으로는 남성 피해자 또한 급격히 증가할 것이다. 여성가족부에서도 이런 사안에 큰 관심을 두고 도움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3 서로가 동등한 입장에서 대화를 나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이 같은 행동이 반복되면 바라보는 시각이 비슷해지며 존중하는 관계가 형성된다. 이런 자세는 개인의 자유는 물론 회사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구성원이 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성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갖추자 (문정란 소장)

1 연령이 높은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재취업의 길은 실질적으로 찾기 어렵다. 그들의 욕구와 능력은 충분하지만 대부분의 일자리는 경력과 관계없는 단순 노무직이 많다. 이런 불평등은 육아문제로도 이어진다. 기혼 여성의 직장인은 업무는 물론 가정사까지 돌보느라 챙겨야 할 일이 많은데, 그걸 가지고 일찍 퇴근한다는 시각으로 불평하는 회사가 많다. 이건 조직의 이해가 요구된다. 마지막으로 여성관의 문제다. 여전히 사회는 여성은 ‘여자니까’라는 기대를 한다. 동등한 위치에서 서로를 인정하는 깊이 있는 성찰의 시간이 모두에게 필요하다.
2 과거 남성 차별을 시정하기 위한 어느 기관의 남성이 자살했다는 기사도 있었던 것 같다. 이것은 남성이 여성보다 성차별 문제에 관해 관심이 미흡한 부분 같다. 어떤 이슈가 있을 때 그것이 주목받으려면 그 집단이 왕성하게 활동해야 한다. 다시 말하자면 성차별과 관련한 업무는 여성단체들이 좀 더 많으니 그곳을 통해 조금씩 배우며 서로가 좋은 결과를 내는 기관들이 생기길 바란다.
3 성차별 관련 이슈는 정말 민감한 사안이라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정확한 사실을 토대로 접근해야 한다. 조직 또한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이 함께 모여 활동하는 곳이므로 모두가 ‘동료’라는 전제하에 움직여보자.

 

 

유재기 참고서적 남녀차별은 왜 생겨났나?(프랑수아즈 에티티에 지음 박찬규 옮김, 구름서재 도움말 문정란(여성정책연구소 소장), 이옥이(한국남성의전화 상담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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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 대한민국 여성들 중에 성추행 한번 안당해본 여자가 있을까요??
    남자에 의한 남성성희롱피해자는 86.4
    남자에 의한 여성성희롱피해자는 78
    그러니까 대부분의 가해자는 남성이란 소리로 보이는데요??

  2. 잘 읽었습니다. 몇 가지 이해가지 않는 부분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여자들이 교사라는 직업에 쏠리는 이유는 활동성이 적고 조신함을 강요받아서라기보단(그럼 수공예 등의 예술 혹은 학문적분야에 쏠렸겠죠) 비교적 평등한 취업문과 그 후 출산혹은육아휴직에 대한 복지 때문입니다 일반 사공기업은 여성에 대한 차별이 공공연히 존재하니까요 많은 고학력 여성들이 국가고시에 매달리는 이유도 그것이고요
    여혐남혐을 비교할 때 남혐 주장에 반응하는 모습만을 그린 것도 아쉽습니다 또한 여자의 권리는 주장하면서 정작 일을 할땐 여자임을 핑계로 슬며시 빠지는 모습도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그건 남혐이라기보단 여성 스스로의 여혐에 가깝고 (자신의 성을 이유로 본인이 무능력하단 걸 입증하려하기 때문에) 남혐이란 남성의 성특징을 이용하여 상대를 비하하거나 그 프레임에만 맞춘 입장을 강요하는 것이라 봅니다 또한 남자가 겪는 차별은 남자이기 때문에 더 무리한 잡일을 하거나 왜곡된 성평등을 주장하는 일부 여자들로부터 오는 불쾌함 혹은 오해, 아무렇지 않게 여겨지는 여자로부터의 성희롱등이지만 여자가 겪는 차별은 실제적 임금격차와 취업불리, 출산 후 경력단절, 일상적 성희롱 혹은 데이트강간 등입니다 태도를 고치기 보다 실질적인 사회적 법률제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때문에 남자가 겪는 남혐과 여자가 겪는 여혐 사이엔 어느 정도의 정도,수준 차이가 있어 어느 한 쪽만 언급해선 그 실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고 봅니다 이 점 역시 지적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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