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제대로 즐기는 방법

하루면 충분해! 저가항공으로 국내 여행
저가항공이 늘어남에 따라 저렴한 해외여행도 인기지만 내륙 비행이 잦은 특성 때문에 남해·통영·여수 등도 주목받고 있다. 이들의 장점은 바로 당일치기. 자동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과 달리 교통체증이 없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이로써 운전에 대한 부담도 덜게 되는 강점이 있다. 만약 혼자 계획을 짜기 어렵다면 항공과 숙소, 렌터카를 한데 묶은 상품을 파는 여행사의 패키지를 이용하면 더욱 편하다.

 

MINI Q&A

 

1. 행사의 패키지 상품은 바가지요금이 많이 붙는다는데요?
팁이나 쇼핑 강요, 옵션 관광이 추가되는 상품이 있을 수 있다. 이 경우엔 기존 금액의 배를 지불할 수 있으니 옵션 여부와 보험 가입 등 상품 정보를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2. 일단 가면 후회 없을 여름휴가에 딱 어울리는 국가는 어디 일까요?
혼자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일본과 대만을 추천 한다. 두 곳 모두 위치적으로 우리나라와 가깝고 치안 상태가 좋아 초보 여행자들도 걱정 없이 다녀올 수 있다. 물론 먹을 거리도 많아서 평소 식도락 여행을 꿈꿨다면 꼭 가보시길 바란다. 부부의 경우 주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동남아 지역의 선호도가 높다. 태국의 파타야, 인도네시아의 발리 등이 대표적. 가족단위는 리조트 조성이 잘된 괌·사이판·하와이가 여행을 떠나기 적합하다. 해양 액티비티는 물론 쇼핑몰도 많아 온 가족의 취향을 맞출 수 있다.

 


실패 없는 국가 선택, 30·40세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최고의 여행지는? (자료제공: 여행박사, 2016년 여름 성수기 기준)

도시별 순위 ❶ 일본 규슈 ❷ 일본 오사카 ❸ 일본 쓰시마 ❹ 일본 오키나와 ❺ 일본 훗카이도
나라별 순위 ❶ 일본 ❷ 중국 ❸ 대만 ❹ 필리핀 ❺ 괌


 

여행의 고수가 되는 세 가지 꿀팁

1 최소 3개월 전 예약, 저렴한 여행의 지름길
7월 말과 8월 초 공휴일이 몰린 5월이 극성수기다. 이때는 항공사, 호텔, 여행사 모두 폭주 상태이니 평소보다 비쌀 수밖에 없다. 차라리 3개월 뒤인 가을로 항공권이나 호텔을 예약하면 훨씬 저렴하다. 더욱 좋은 건 지금 내년 여름에 떠날 여행지를 예약하는 것. 저렴한 가격에 놀랄 수 있다.
2 취소 수수료가 어마어마한 최저가 항공권
해외여행 고수들은 항공권 검색 사이트나 여행사 사이트를 수시로 검색한다. 저렴한 가격이 뜰 때 구매해 아예 그 날짜에 맞춰 여행계획을 세우는 게 다반사다. 그러나 저렴한 항공권일수록 특별 약관이 적용돼 취소 수수료가 일반 수수료보다 높다. 초보 여행자라면 운 좋게 구매한 날짜에 일정을 맞춰 떠나기 쉽지 않을 수 있다. 가끔 접속해 저렴하게 뜨는 항공사의 항공권과 국가를 외워두며 흐름을 파악하는 게 좋다.
3 잊지 말자! 예매는 ‘1·4·7월’ 출발은 ‘일·월·화요일’
해외 여행 항공권은 1·4·7월에 예매한다. 이때 여행일정을 잡으면 저렴하고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다. 항공권 출발 에는 요일의 법칙도 있다. 금·토·일 요일은 피하고 일·월·화요일에 출발해야 이득인데 기본적으로 주말을 피하면 여행경비가 줄어든다. 가장 선호되는 여행지인 일본과 중국의 경우 2박 3일, 3박 4일이고 동남아의 경우 3박 5일 패턴이 대부분이니 출발 요일을 일·월·화요일로 바꾸자. 아마 평일 대비 10만 원 이상 항공료를 아낄 수 있다.

 

 

유재기 도움말 서신혜 과장(여행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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