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문득, 두려운 순간들을 모았다

하늘까지 닿고야 말겠다는 인간의 욕심. @hirozzzz

 

한눈파는 남편에겐 맹수 같을 마누라. ‘적과의 동침’.

 

무지개일까 블랙홀일까. 한발을 내딛기까지는 생각보다 큰용기가 필요하다. @adamsenator

 

‘나의 영웅’에게 세월의 흐름이 느껴질 때. @hirozzzz

 

괜찮은 척, 안 아픈 척, 즐거운 척. ‘사회화’라는 가면. @alexprager

 

앞이 보이질 않네. 나 잘 가고 있는 거 맞겠지? @adamsenatori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를 만났을 때. 누가 사이다 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지방출장 중 장대비. 하늘은 나를 버렸다.

 

이 끈을 놓지 말아줘. 내가 제대로 땅에 발을 디딜 때까지. @alexprager

 

하우스 푸어. 이번 달에도 은행에 월세를 낸다. @adamsenatori

 

여행의 마지막 날이 저물어간다.

 

인생 첫 딸기의 맛. 시큼? 달큼?

 

배터리 삽니다, 급속충전 가능하신 분!

 

‘프로야근러’의 책상 (feat. 마감 중)

 

공중화장실의 뚜껑 내린 변기. 모 아니면 도. 당신의 운을 시험해보세요.

 

커.플.지.옥.솔.로.천.국.

 

우리네 인생은 어쩌면 퍼즐 맞추기와 진배없다. 각자의 정답은 다르겠지만. @pauloctavious

 

파우치를 열자마자 충격과 분노로 물드는 순간. 또 깨졌어!

 

오늘 아침 신은 양말이 하필 ‘국민양말’이었더라.

 

말 속에 가시가 있다. @pauloctavious

 


가끔은 무서울 때도 있는 타인의 반려동물.

 

타인의 ‘궁예질’. 함부로 재단하지 마세요. 내 맘을 나도 모르건만.

 

말도 안 통하는 곳에서 길을 잃다. 오늘 집에 갈 수 있을까. @pauloctavious

 

 

이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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