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적당한 6월의 문화생활

BALLET – 발레 갈라
발레 마니아의 갈증을 해결해줄 반가운 소식 하나. ‘제7회 대한민국 발레 축제’에서 국립발레단이 깜짝 선물세트 같은 ‘발레 갈라’를 준비했다. 20세기 발레 신고전주의의 걸작으로 꼽히는 세레나데(Serenade)>, 국내 초연 작품인 <트로이 게임(Troy Game)> 등 다채로운 작품과 구성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트로이 게임> 은 발레를 기본으로 태극권·합기도·카포에이라 무술 등의 고난이도 기술과 브라질 바투카다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남성우월주의에 대한 풍자를 담았다.
6.17(토)~6.18(일) 15:00|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1층석 2만 원·BOX석 1만 원·2층석 1만 원·3층석 5000원|02-587-6181

 

CLASSIC – 스트라스부르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립 오케스트라 ‘스트라스부르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 트라(OPS)’의 첫 내한공연이 열린다. 베를리오즈, 브람스, 생상스, 말러, 바그너 등 당대 최고의 작곡가가 자신의 작품을 지휘한 160년 전통의 오케스트라다. 역사적인 이번 첫 내한공연에서는 지휘자 마르코 레토냐와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베를리오즈의 <르 코르세르 (Le Corsaire)>, <환상 교향곡 Op. 14> 와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 Major Op. 35>을 선보일 예정이다.
6.30(금) 20:00|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R석 20만 원·S석 16만 원·A석 12만 원·B석 8만 원·C석 5만 원|02-541-6236

 

PERFORMANCE – 왕비의 잔치
참 좋은 날, 아름다운 왕비가 잔치를 연다. 만백성의 어머니인 왕비가 나라의 안녕과 풍성한 미래를 약속하는 잔치. 백성이 편안하니 농사도 풍년이요, 잔칫상에 산해진미가 가득하다. 왕과 왕비, 백성 모두 함께하는 잔치는 흥겨울 대로 흥겨워 절로 어깨가 들썩인다. 국립부산국악원이 마련한 <왕비의 잔치>는 궁중정재를 비롯하여 동래학춤, 부산농악, 승전무와 같은 영남지역의 춤과 연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국내외 관광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즐겁게 우리 전통예술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왕비가 대례복을 입는 장면은 공연의 백미로 꼽힌다.
매주 수~금 20:00, 주말·공휴일 16:00 (월·화요일 휴관)|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전용극장|전석 3만 원|051-8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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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L – 캣츠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뮤지컬 <캣츠> 가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관객을 찾는다. 더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군무, 고양이 캐릭터별로 업그레이드된 의상으로 무장한 이번 내한공연은 새로운 버전으로는 아시아에서 첫 공연이기에 매우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다. 1981년 초연 이후 전 세계 30개 국가에서 9000회 이상 공연된 명품 뮤지컬 <캣츠>. 경남 김해 공연에 이어 서울 공연까지, 그 감동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6.29(목)~7.2(일) 29일 19:30, 30일 14:00·15:00, 7월 2일 14:00|김해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젤리클석 15만 원·VIP석 15만 원·R석 12만 원·S석 9만 원·A 석 6만 원|055-320-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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