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못마시는 국내산 크래프트 비어

국내산 크래프트 맥주가 뜨고 있다

 

 

유재기 기자 PICK

1) 강서맥주
블랑맥주와 맛이 비슷하다. 적당한 쓴맛과 라거 맥주에서 느껴지는 청량감이 매력적이다. 흑맥주의 알싸한 풍미도 종종 느껴져 맥주 마니아라면 잊지 말고 마셔보자.
2) 과르네리 스위트 스타우트
호불호가 갈리는 흑맥주 타입으로 지금까지 마셔봤던 흑맥주보단 보디감이 가볍다. 마실수록 입안에 은은히 커피 향도 감돌아 단품으로 마셔도 좋을 듯하다.

이현화 기자 PICK

1) 달서맥주
오렌지향이 강한 호가든과 향이 흡사하다. 맛은 살짝 맹맹해서 기분 좋게 마시고 분위기에 취하고 싶을 때 제격일 듯.
2) 과르네리 필스너 체코
처음 느껴보는 맛이다. 밀의 향이 강해서일까? 처음 마실 때 이질감이 느껴졌지만, 끝맛이 지금까지 마셔본 맥주 중에 가장 깔끔해서 다 마신 후에도 여운이 쉽게 가시지 않았다.

김정원 기자 PICK

1) Imperial IPA
우선 병을 따자마자 달콤한 향이 입맛을 돋운다. 인디아 페일 에일(India Pale ale) 맥주 특유의 차진 보디감이 이색적이다. 그러나 끝맛이 쓰고 도수가 높아 많이 마시면 취할 것 같다.
2) 아크 비하이
도수가 높지만 알싸한 오렌지향 때문에 목넘김이 부드럽다. 맛은 약간 쌉쌀한데 향이 좋아 자꾸 당긴다.

박주연 기자 PICK

1) 아크 허그미
향긋한 꽃 내음이 느껴지는 맥주로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을 것 같다. 생강 향도 입안에 잔잔히 퍼지는 독특한 매력도 갖췄다.
2) 과르네리 헤페 바이젠
바나나와 오렌지 향이 올라오는 맥주로 한 번 마셔 보니 입을 떼기 어려웠다. 달콤함과 고소함이 공존하는 종합선물 세트랄까? 말로 형용하기 어려우니 마셔보길 권한다.

 

편집부 이색설문

Q 치킨과 궁합이 가장 좋을 것 같은 맥주는?
1위 아크 허그미 2위 강서맥주 3위 과르네리 스위트 스타우트
Q 안주 없이 마셔도 10병은 거뜬히 마실것 같은 맥주는?
1위 과르네리 스위트 스타우트 2위 강서맥주 3위 달서맥주
Q SNS에 사진 찍어 올리면 반응이 좋을것 같은 맥주는?
1위 아크 비하이 2위 강서맥주 3위 아크 허그미

내가 마시는 맥주, 종류는 알고 마시자

라거(Lager)맥주
낮은 온도에서(10℃ 정도) 발효시켜 장기간 숙성된 맥주. 톡 쓰는 탄산이 특징이며 황금색을 띤다. 깊은 맛은 없지만, 시원한 청량감이 일품이다. 종류 필스너, 둔켈, 바이젠 등
에일(Ale)맥주
높은 온도에서 발효시킨 맥주로 탄산은 적지만 과일 향이 나며 진한 맛이 특징이다. 라거 맥주보다 알코올 농도가 높지만 목 넘김이 부드럽다. 종류 인디아 페일 에일(IPA), 페일 에일, 브라운 에일 등

 

 

유재기 사진 임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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