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시장의 핫템

2020년이 되면 국내 반려견 시장이 6조 원에 육박할 예정

 

 

전용 디오더런트까지 등장한 불황 없는 반려견 시장

지난 1월 27일 일본항공(JAL)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멍멍 비행기’ 상품을 출시했다. 도쿄 나리타공항을 출발해 가고시마공항에 도착하는 패키지 상품으로 판매 1시간 만에 매진됐다. 자연스레 반려견 전용 미스트와 영양제가 인기라는 말을 수긍하기 쉬울 거다. 반려견용품 업체 와일드와시의 이주현 대표는 “1인 가구 증가 등 정서적 상실 감을 느끼는 현대인이 갈수록 반려견을 동격으로 인정하고 있다”면서 “사람과 동일한 개성을 갖춘 반려견을 위한 사료와 보디용 제품은 더욱 세분화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경기불황에도 이 시장이 주목받는 이유는 반려견을 키우는 국내 인구가 약 1000만 명에 육박하기 때문이다. 홍삼이 함유된 영양제부터 벌레퇴치 오일까지 반려견 관련 시장은 국내 산업의 블루오션으로 우뚝 섰다.

 

닥터 브로너스, 오가닉 버진 코코넛 오일
먹고 바르는 만능 오일. 반려견에게 먹여도 좋고 털에 발라주면 윤기를 선사하고 피부에 바르면 포화지방산이 피부속 수분을 지켜준다. 또한 항균 작용으로 피부 진균 발생을 예방한다.
용량 415ml, 가격 2만3000원

 

산타마리아 노벨라, 알 프로퓨마 디 로사(고양이) & 알 프로퓨마 디 무스치오 머스크(강아지)
반려견·반려묘를 위한 전용 디오더런트. 향긋한 로즈 향과 따뜻한 화이트 머스크 향이 꿉꿉한 냄새를 없애고 향이 오래 도록 지속된다.
용량 150ml, 가격 각 2만5000원

 

존 마스터스, 레몬그라스&플랙시드 펫 컨디셔너
콩단백과 플랙시드 아마인유를 포함한 총 12가지 유기농 성분으로 제조된 제품이다. 샴푸 후 발라주면 모낭 강화는 물론 털에 윤기를 더하고 엉킴 현상을 방지해준다.
용량 475ml, 가격 3만1000원

 

산타마리아 노벨라, 님 로션
과학적 연구를 통해 개발된 반려동물 전용 벌레 퇴치 로션. ‘님’오일을 베이스로 만든 이 제품은 모기, 벼룩 및 진드기 퇴치에 효과적이며 일주일에 3회 정도 샴푸 후 반려동물에게 발라주면 해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용량 50ml, 가격 5만7000원

KGC인삼공사, 지니펫 더홀리스틱 2종
정관장 6년근 홍삼 성분과 사료 중 최상위 등급인 홀리 스틱 원료를 결합해 만든 제품. 반려견의 관절 건강 및 면역력을 위한 ‘홍삼 & 신선한 연어’와 체중 조절에 도움을 주는 ‘홍삼 & 국내산 오리’로 반려견의 상태에 맞게 고룰 수 있다.
용량 1.2kg, 가격 각 2만1000원

 

와일드와시, 센시티브 코트 샴푸
가벼운 무향 샴푸. 민감한 피부를 가진 견종과 고양이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알로에베라와 달맞이꽃 오일이 모발을 보호하고 수분을 공급한다.
용량 300ml, 가격 3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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