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전세계 축제

4월,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

 

스위스 취리히 젝세로이텐, 타임머신 타고 중세 시대로!

봄을 맞이하는 스위스 전통 축제로 최고 볼거리는 추크 데어 췬프테(Zug der Zünfte)라 불리는 길드 행렬이다. 중세 의상으로 치장한 약 7000명의 군중과 500필의 말, 30개의 음악대, 50여 개의 이동 무대가 시내 곳곳을 행진하며, 저녁 6시에는 겨울의 상징인 눈사람 뵈크(Böögg)를 태우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4.23(일)~4.24(월)|스위스정부관광청|02-3789-3251

 

태국 송끄란 페스티벌 2017, 새해를 반기는 물의 축제

태국력(曆)으로 새해가 시작되는 날에 열리는 축제. 태국 사람들이 불상에 존경을 표하고 가족과 웃어른들에게 복을 빌어주기 위해 손에 물을 뿌리는 것에서 기원한 전통 명절로 축제 기간에 신나는 물싸움이 벌어진다. 재미있게 즐기려면 물총이나 양동이 등을 준비하고 흠뻑 젖을 각오를 할 것.
4.13(목)~4.15(토)|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02-779-5416~8

 

일본 벳푸 핫토 온천 축제, 온천의 모든 것 

일본 규슈 오이타현 벳푸시를 대표하는 축제. 벳푸 시내의 온천탕 88개를 무료 개방하고 밤하늘을 화려하게 비추는 오기야마 불 이벤트, 온천수 뿌리기 등의 행사가 시내 곳곳에서 열린다. 특히 4월 2일에는 도쿄 디즈니 리조트의 미키마우스를 비롯해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가 총 출동한 ‘유(YOU)’ 퍼레이드도 펼쳐진다.
3.31(금)~4.3(월)|오이타현관광협회|www.visit-oita.jp

 

터키 이스탄불 튤립 축제, 오색빛깔 튤립이 터진다

터키를 상징하는 국화 ‘튤립’을 주제로 한 봄꽃 축제. 올해 12회를 맞이하는 축제는 에미르간 공원(Emirgan Park), 술탄아흐멧 광장(Sultanahmet Square), 귈하네 공원(Gülhane Park) 등 이스탄불 전역의 관광 명소와 거리, 공원, 광장에서 열리며, 수백만 송이의 튤립이 일제히 꽃을 틔워 장관을 이룬다.
4.1(토)~4.30(일)|터키문화관광부 한국홍보사무소|02-336-3030

 

중국 구이저우성 백리두견 축제, 설레는 분홍빛 물결 

중국 구이저우성에서 열리는 축제. 중국 최대 규모의 진달래 군락지에 꽃이 100리나 핀다 하여 ‘백리두견’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가 꽃이 만개하는 기간으로 이족ㆍ묘족ㆍ부이족등 소수민족이 펼치는 민속공연과 전통놀이 등이 진행된다. 입장료는 120위안.
3.10(금)~5.3(수)|중국 구이저우성관광청 한국사무소|02-6091-7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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