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운동 ‘핏’ 제대로 살리는 애슬레저 룩 제안

MAN’S SPORTSWEAR

비비드 컬러의 스포츠웨어는 야외에서 빛을 발한다. 우선 어딜 가든 주목받을 수 있고, 러닝을 즐길 때는 눈에 띄기 쉬워 추돌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TOP
➊ 뉴발란스 땀 배출이 잘되는 소재로 제작된 티셔츠로 실오라기 하나만 걸친 듯 가벼운 착용감이 일품이다. 러닝처럼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에 적합하다.
➋ 뉴발란스 주머니에 쏙 들어갈 크기의 재킷으로 목과 허리 부분을 조여주는 끈이 있어 원하는 핏을 연출할 수 있다. 간절기에 꼭 필요한 아이템 중 하나다.
➌ 나이키 구김이 생기지 않아 매일 입고 세탁해도 새것 같은 느낌이다. 요가와 웨이트 트레이닝처럼 매일 꾸준히 하는 운동이 있다면 데일리 아이템으로 꽤 괜찮은 선택이다.
➍ 아디다스 땀이 많이 발생하는 옆구리 부분에 통풍이 잘되는 기능성 소재를 덧대어 장시간 착용해도 상쾌한 기분으로 운동을 즐길 수 있다.

BOTTOM
➎ 나이키 투인원 형태의 7부 러닝 팬츠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하체와 완벽하게 밀착될 수 있도록 밑단 통이 갈수록 좁아지므로 러닝을 즐길 때 용이하다.
➏ 뉴발란스 살짝 헐렁한 쇼츠로 운동 외에도 쓰임새가 많다(단 잠옷으로 쓰긴 아깝다). 땀이 많이 발생하는 허리 부분이 메시 소재로 마감되어 축축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SHOES
➐ 나이키 내구성이 뛰어난 에어맥스 시리즈의 제품으로 험하게 신어도 쉽게 닳거나 해지지 않는다. 신발 안쪽을 고무 밴딩 처리해 헐떡거림이 없다.
➑ 아디다스 착화감이 뛰어나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울트라 부스트 시리즈. 니트 소재로 무게도 가벼운데 쿠션까지 도톰해 두툼한 양말을 신고 달리는 느낌의 신세계를 영접할 수 있다.

ACC
➒ 아디다스 팔뚝에 암밴드를 걸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꽂고 움직이면 걸리적거리는 선에서 자유로워진다. 차지 않고 달리지 않을 이유가 없다.

 

WOMAN’S SPORTSWEAR
 
어중간한 멋과 기능이 담긴 옷은 누구나 입을 수 있지만, 유행과 관계없이 세련미가 느껴지는 시크한 제품들은 아무나 고를 수 없다. 안목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당신을 수많은 인파 속에서 한눈에 띄게 해줄 세련된 애슬레저 아이템을 선별했다.

 

TOP
➊ 나이키 운동 중에도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크롭톱 티셔츠가 최고다(전문 트레이너처럼 보일 수 있다). 박시한 스타일이라 통풍도 잘되고, 안에 타이트한 이너만 받쳐 입으면 러닝 웨어로도 입을 수 있다.
➋ 뉴발란스 감각적으로 새겨진 영어 로고 덕에 일상생활에서 착용해도 손색없다. 구김이 가지 않는 소재라 격한 운동을 할 때 입어도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뽐낼수 있다.
➌ 아디다스 간절기에 빛을 발휘하는 후드 집업은 전천후 아이템이다. 운동 중 멋을 부리고 싶다면 남성용 라인을 입어 최근 유행하는 오버핏 스타일로 연출해도 좋다.

BOTTOM
➍ 뉴발란스 5부 기장의 러닝 팬츠로 젊은 여성들이 선호할 디자인이다. 핑크와 블랙 컬러 조합은 당신의 하체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줄 것이다.
➎ 나이키 입체 핏으로 제작된 7부 기장의 팬츠. 개인의 무릎과 종아리 라인에 맞게 밑단이 적절하게 조여줘 안정감 있는 피팅감을 경험할 수 있다.
➏ 나이키 몸매를 부각하기 좋은 레깅스는 과감할수록 주변의 시선을 끈다. 이 제품은 발목까지 딱 떨어지는 기장으로 하체를 더욱 길어 보이게 하는 시각적 효과는 물론 섹시함까지 가미했다.
➐ 아디다스 누구나 하나쯤 가진 쇼츠로 잠옷 대용으로 입는 경우가 종종 있다. 주말 오후 러닝을 하고 싶을 때 그대로 입고 나와 운동도 즐기게끔 제작된 팬츠다.

SHOES
➑ 뉴발란스 신발 안창이 일반 러닝 슈즈보다 두툼하며 발바닥 굴곡 모양에 맞게 제작되어 오래 신어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➒ 아디다스 신발 갑피와 미드솔 중간 사이를 띄운 ‘어댑티브 아치’ 시스템을 적용해 맞춤화를 신은 듯한 편한 피팅감을 느낄 수 있다.

ACC
➓ 아디다스 컬러 헤어밴드로 머리를 고정하고 한강을 달리면, 전문 러너처럼 보일 수 있다.

 

 

유재기 사진 임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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