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위한 꼬까신 추천

슈트는 물론 캐주얼에도 어울린다

 

MAN’S SHOES

1 아.테스토니
구두 안쪽에 염소 가죽을 손으로 꿰매 주머니 모양으로 만들어 신발 밑창에 넣는 볼로냐 공법은 이브랜드의 전매특허. 이 슈즈는 스포티한 밑창 덕에 베이지 컬러의 팬츠는 물론 데님 팬츠와도 잘 어울린다. 02-554-4310

2 락포트
신발 밑창이 포인트. 밑창 전체가 충격을 흡수하는 구조라 신고 달려도 될 만큼 편하다. 갑피는 내부 공기 순환을 위해 구멍이 많이 뚫려 장시간 사용해도 땀이 적게 난다. 무엇보다 락포트의 제품은 마라톤을 뛰어도 될만큼 편하다고 정평이 난 브랜드다. 02-6137-5100

3 아.테스토니
평일과 주말에 신는 슈즈에 차별화는 있어야 한다. 과감한 컬러의 슈즈도 좋다. 톤다운된 레드 컬러는 요란스럽지 않다. 평소 데님 팬츠를 즐겨 입는다면 밋밋한 화이트 슈즈보단 강렬한 컬러의 슈즈가 훨씬 멋스럽다는 걸 당신도 알테니까.

4 에코
젊어야 하이톱 슈즈를 신을 수 있다는 공식은 없다. 이 슈즈는 매끈한 가죽 구두와 흡사한 셰이프로 슈트와 잘 어울리고, 목 부분이 날렵해 핏을 망가뜨리지 않는다. 031-628-4800

5 팀버랜드
자칫 과하면 나이 들어 보이는 브로그 패턴과 윙캡 부분의 디테일을 줄여 포멀한 감각을 더했다. 어떤 의상과 매치해도 당신의 스타일을 해하지 않는 장점을 가졌다는 의미다. 걸을 때마다 밑창이 즉각적으로 움직여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센서플렉스 기능이 적용돼 발이 편하다. 02-546-1973

 

WOMAN’S SHOES

1 에이레네
직장에서 화이트 컬러 슈즈를 신을 수 없어 구입을 망설였다면, 정돈된 느낌을 주는 티롤리안 슈즈를 주목해보자. 슈즈의 날렵함과 로퍼의 클래식함을 믹스한 이 제품은 스커트와 팬츠 어디에도 잘 어울린다. 02-3443-1067

2 푼크트
이 제품은 기존 로퍼 보다 셰이프가 매끈해 발이 날씬해 보인다. 로퍼 중창에 코르크를 넣고 외피와 밑창을 꿰매 붙이는 굿이어웰트 기법으로 제작되어 소재 관리만 잘하면 몇 년은 가뿐히 신을 수 있다. 02-517-1263

3 닥터마틴
소녀 감성으로 초대해줄 민트 컬러 슈즈는 주변에 봄이 왔음을 알린다. 앙증맞은 태슬 장식은 발랄함을 극대화한다. 원피스를 입고 가벼운 산책을 즐길 때 당신의 기분을 더욱 업시켜줄 아이템이다. 02-543-1973

4 락포트
섹시함이 느껴지는 뱀피 무늬는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기죽지 않는 당당함을 부여한다. 이성과의 만남 에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게끔 이끌어주는 매력은 덤. 골드 컬러를 입힌 굽은 이 제품이 가진 매력에 럭셔리함을 더한다.

5 벨지안 슈즈 by 유니페어
데님 소재에 레드 컬러 포인트를 더해 젊은 이미지를 연출하기 부족함이 없는 슈즈다. 대부분 가죽 소재의 로퍼를 착용해 관리에 어려움을 느낀다. 그렇다면, 세탁은 물론 스크래치가 나도 티가 안 나는 데님 소재 로퍼에 주목할 차례다. 1644-6190

 

유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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