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골드원 호텔 & 스위트 (feat. 온수풀 + 시크릿가든 맛집)

“왔노라, 보았노라, 즐겼노라!”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실제 투숙객의 생생하고 꼼꼼한 ‘리얼’ 후기 엿보기

제주 골드원 호텔 & 스위트는 제주에서 조용하고 편안한 호캉스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곳으로 총 51개 객실을 갖췄다. 호텔 이름처럼 건물 전체가 황금빛으로 장식되어 마주하는 순간 웅장하고 고급스러움에 압도되는데, 특히 화려한 외부장식과 미켈란젤로의 작품이 연상되는 유럽풍 분수대, 곳곳에 숨어 있는 디테일한 장식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호텔이 자리한 서귀포 법환동은 제주의 옛 풍경을 잘 간직해 마을 구석구석 산책하는 즐거움까지 안겨준다. 주변으로 범섬과 제주 올레 7길 코스도 있다. 우리가 머문 객실은 4층의 오션뷰 프리미어 더블룸. 넓으면서도 아늑할 뿐만 아니라 세심하게 디자인되어 다양한 연령대의 투숙객을 만족시킨다. 오션뷰 스파를 내세운 호텔답게 객실마다 발코니가 있는 것도 만족스러웠다. 창밖으로 서귀포 풍경을 감상하기 좋고, 바다를 바라보며 스파도 즐길 수 있어 매력적이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면서 보이는 푸른 바다와 감귤 밭이 아주 근사했다. 6층의 루프톱은 트렌디한 분위기의 카페로 꾸며져 있다. 제주의 경치를 한눈에 감상하며 커피 한 잔을 즐기기에 안성맞춤! 봄부터는 루프톱에서 야외웨딩이 열린다고 하는데, 더욱 로맨틱한 장면들이 연출될 것 같다.

호캉스의 하이라이트는 온수풀

제주 골드원 호텔 & 스위트를 추천하는 첫 번째 이유, 바로 온수풀(Infinity Pool)이다. 겨울철에도 따뜻한 온수풀을 가동해 제주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실제 호텔을 검색했을 때 온수풀 사진이 SNS 피드를 가득 채울 만큼 인기가 높다. 여름에는 ‘풀 파티’와 ‘풀사이드 바비큐 파티’가 펼쳐질 예정이란다. 로비에서 계단으로 길게 이어진 온수풀은 길이 20m, 수심 0.7~1.2m 규모로 수온을 34℃로 유지하기 때문에 온천욕을 즐기는 기분까지 든다. 친구와 연인, 가족여행 모두를 만족시키는데, 특히 어린이가 수영하기 좋다. 물론 어린이를 위한 소규모 풀장도 갖추고 있다. 객실이 그리 많지 않아 여느 온수풀 보유 호텔보다 여유롭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수영을 즐긴 후에는 편백나무 향의 사우나실에서 몸을 녹이기 좋다. 수영과 사우나까지 1석 2조의 힐링 타임이 가능하니, 이것이야말로 진짜 호캉스다.

호텔에서 이어지는 비밀스러운 산책로

제주 골드원 호텔 & 스위트를 추천하는 두 번째 이유는 나만 알고 싶은 힐링 산책로 ‘시크릿가든’이 있기 때문이다. 제주에서 가장 아름답고 걷기 편한 길로 알려진 제주 올레 7길 코스의 ‘시크릿가든’ 산책로는 호텔 로비에서부터 바로 이어진다. 로비에서 제공하는 ‘시크릿가든’ 지도를 따라 발걸음을 옮겨 보았다. 올레 7길 코스는 섶섬, 문섬, 범섬, 그리고 서귀포 바다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로 울창한 야자나무와 분홍빛 동백꽃, 향기로운 감귤나무가 펼쳐져 걷는 기분이 새롭다. 특히 아무도 살지 않는 신비로운 범섬을 감상하며 제주 올레길을 걸을 수 있다는 건 행운이 아닐까 싶다. 코스에는 제주 현지인 사이에서 여름 휴식처로 통하는 속골도 포함되어 있다. 관광객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스폿으로 제주 현지인만 아는 비밀스러운 공간을 살짝 들여다본 기분이다. 호텔에 방문하는 여행객이라면 ‘시크릿가든’ 산책로를 꼭 걸어보라고 추천한다.
제주 골드원 호텔 & 스위트는 아직 숨겨진 매력이 많이 남아 있다. 사람들로 북적거리기 전에 ‘나만의 공간’으로 소유하고 싶은 ‘최애’ 호텔. 제주 서귀포의 보석 같은 하룻밤, 제주 골드원 호텔 & 스위트가 앞으로 더 순금처럼 빛나길 바란다.

인스타그램 goldone_hotelandsuites
카카오톡채널 골드원 호텔앤스위트
www.goldonehotel.com 문의 064-80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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