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달도 다 품은 이 곳 울산 중구

수많은 사람의 꿈이 흘렀던 울산 중구는 과거의 영화와 현대문화가 공존하는 곳으로서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1960년대, 대한민국은 산업화가 한창이던 시절이었다. 울산 중구는 전국에서도 가장 잘사는 동네 중 하나로 손꼽혔다. 많은 사람이 일거리를 찾아 울산 중구에 몰려들었다. 수많은 사람의 꿈이 흘렀던 울산 중구는 과거의 영화와 현대문화가 공존하는 곳으로서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2019 한국관광의 별로 빛난 태화강 국가정원은 단연코 필수 코스. 은하수길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십리대숲을 거닐며 추위를 녹일 대추차 한 잔을 손에 꼭 쥐고 보금자리를 찾아오는 10만 마리의 떼까마귀 군무를 보고 있노라면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다.

새해를 맞아 함월루에 오르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겨울밤의 차가운 기운에도 자연스레 하늘을 보게 하는 함월루는 맑은 날 해 질 녘에 오르면 울산 시가지가 환히 보이는 곳이자 울산대교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숨은 명소다. 볼이 빨개지고 손발이 시려 움츠러들어도 여기서 보는 하늘의 맛은 추위를 감내하고 남을 만큼의 가치가 있다.

 

[ What to Enjoy ]

 

  • 겨울 시즌 떼까마귀 군무

울산 중구 태화강 국가정원에서는 10월~2월 사이 10만 마리의 떼까마귀 군무를 볼 수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은하수길은 일몰~밤 10시까지 운영한다.

 

  • 영 스피릿 문화의 거리

과거 다방이 줄지어 자리하며 울산 젊은이들이 몰렸던 곳이다. 현재는 아늑한 카페와 맛집, 크고 작은 공방들이 들어서 여전히 문화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 예쁘다 울산큰애기하우스

울산 중구를 대표하는 캐릭터 ‘울산큰애기’와 관련한 여러 가지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이팔청춘사진관에서 복고 감성의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다.

 

 

 

“달이 차가운 1월,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지난 일 년을
훌훌 털고 새로운 일 년을 담뿍 받아들이고 싶은 여행자라면 여기, 울산 중구를 추천한다.”

– 김진희 울산중구청 문화관광과 과장

 

 

 

울산 중구 문화관광과
052-290-3651
www.junggu.ulsan.kr/tour/index.u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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