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트래블 시티 6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올해의 관광도시’ 경기도 안산시, 전라남도 강진군, 울산광역시 중구와 2019년 ‘방문의 해’를 맞은 대전광역시와 전라남도 순천시, 전라북도 정읍시를 소개한다.

수첩 들고 필기 시작!

 

[ ‘올해의 관광도시’가 선사하는 명소 ]

  • 산책의 묘미

한국관광공사가 ‘2019년 여행 버킷리스트’에 올린 경기 안산시 대부도의 ‘해솔길’. 총 7개 코스 74km 길이로 바다와 산의 전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제1코스로 방아머리에서 돈지섬안길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531|

 

  • 가고 싶은 섬

전남 강진군의 섬 중 하나인 ‘가우도’ 는 강진만 8개 섬 중 유일한 유인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구름다리가 육지와 연결되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곳의 심벌로 가우도 정상에 자리한 25m 높이의 청자타워는 잊지 말고 올라보자.

|전남 강진군 도암면 가우도길 49-9|

 

  • 숲의 품격

조선시대 울산 주민들이 조성했다고 전해지는 태화강 ‘십리대숲’은 약 3.9km에 달하는 거대 대나무 숲이다. 산책로가 조성돼 무더운 햇살을 피하며 걷기에도 좋다. 이곳의 뒤편에는 봄꽃이 가득한 태화강 지방 정원도 있으니 꼭 방문해보자.

|울산 중구 내오산로 67|

 

[ ‘방문의 해 도시’의 엔터테인먼트 ]

  • 초대형 LED로드

대전역 앞 중앙로를 중심으로 형성된 ‘으능정이 스카이로드’는 길이 214m, 너비 13.3m의 초대형 LED 영상아케이드 구조물이 천장을 덮은 명소. 다양한 먹거리와 갤러리, 백화점, 지하상가도 있어 문화요충지로 불린다.

|대전 중구 중앙로 164|

 

  • 국가정원 1호의 품격

올해로 약 612만 명 이상이 방문한 ‘순천만국가정원’. 약 92만7000㎡의 광대한 규모에 505종 79만 주의 꽃을 관람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식물 백과사전이다.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을 재현한 정원도 있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남 순천시 국가정원1호길 47|

 

  • 발길마다 봄꽃 내음

도시의 인상은 자연환경에 좌우된다.
정읍시의 옥정호 ‘구절초테마공원’은 거대한 인공 폭포와 수많은 꽃이 가득해 사진 애호가들의 넘버원 명소로 꼽힌다. 특히 10 월엔 ‘구절초’ 축제가 열려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린다.

|전북 정읍시 산내면 청정로 92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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