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 이번 달의 추천 도서

 

[2019-02]

SRT매거진

이번 달의 추천 도서

 

가족끼리 왜 이래
박민제 | 동아시아

법원 출입 기자로 일한 저자가 가족 간 소송 판결문 900여 건을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판결문과 관련 자료를 조사해 가족 문제의 원인과 우리 사회 현실을 진단한다. 누구나 맞닥뜨릴 수 있는 유류분, 상속재산분할 청구, 부양료, 배우자 부정행위 등의 소송을 다뤘다.

 

 

 

시는 나의 닻이다
염무웅·최원식·진은영 엮음 | 창비

한국문학사에서 여전히 살아 있는 시인 김수영의 50주기를 추모하는 헌정 산문집. 백낙청, 염무웅, 이어령 등 문학과 학술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21명의 기라성 같은 필자들이 김수영을 만나고 사유했던 깊고 뜨겁고 때로는 애잔하기까지 한 순간을 책에 담았다.

 

 

 

 

퍼포먼스 아티스트 레코딩
고윤정 | 토탈뮤지엄프레스

김가람, 박승원, 박혜민, 안데스, 옥정호, 신제현, 정새해, 정세영, 조영주 등 국내에서 퍼포먼스 아티스트 혹은 영상작가로 활동 하는 예술가들이 그동안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재조명하고, 젊은 작가 특유의 실험성과 그들이 경험하고 주목하는 현대사회에 대해 공감하고자 했다.

 

 

 

마리카의 장갑
오가와 이토 | 작가정신

<달팽이 식당>, <츠바키 문구점>의 저자 오가와 이토의 신작 소설. 예쁜 장갑을 끼는 것을 큰 기쁨으로 여기는 가상의 나라 루프마 이제공화국을 무대로 ‘마리카’라는 여인의 동화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일러스트 작가 히라사와 마리코의 섬세한 삽화도 있어 보는 재미까지 잡았다.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
홍인혜 | 달

카피라이터이자 시인, 만화가 등으로 활동 하는 홍인혜의 첫 에세이집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의 개정판. 잘 다니던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영국으로 훌쩍 떠나 8개 월간 체류하며 써내려간 런던 생활 이야기로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코멘터리 형식으로 추가했다.

 

 

 

둘의 힘
조슈아 울프 솅크 | 반비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 마리 퀴리와 피에르 퀴리, 앙리 마티스와 파블로 피카소,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두 사람의 파트너십이 새로운 창조와 극대화된 성과를 이루는 협력의 법칙을 이야기한다. 창조성의 잉태부터 소멸, 혹은 사후에 이르기까지 전체 메커니즘을 꼼꼼하게 기록했다.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