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RANCE

낭만이 넘치는 파리를 중심으로 알알이 박힌 크고 작은 도시들.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 문화, 건축,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그곳엔 어떤 재미가 숨어 있을까.

 

 

WHY FRANCE?

프랑스는 오감이 열리는 여행지다. 도시건 시골이건 두 눈을 즐겁게 하는 풍경, 청각을 만족시키는 수많은 음악 축제, 코를 자극하는 프로방스 라벤더와 코르시카 관목지대의 향기, 오베르뉴 화산 지대와 천일염 생산지 게랑드 지역에서 경험할 수 있는 돌과 소금의 촉감, 마지막으로 세계 어느 나라도 따라오지 못할 맛의 향연까지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매력적이다. 낭만과도 떼려야 뗄수 없다. 파리 센 강가를 거니는 여유, 안개가 내려앉은 루아르 고성을 바라보는 시선, 작은 골목 이름 없는 카페에 앉아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순간에도 낭만이 넘친다. 어디에서든 ‘지금 이 순간’을 즐기려는 여행자의 자세가 중요하다. 부딪 히면 예쁜 소리가 나는 유리 샴페인 잔만 하나 챙기자. 프랑스에서는 동네 평범한 슈퍼마켓에서도 품질 좋은 샴페인을 구할 수 있으니까.

 


 

FLAG : 프랑스 국기

청색은 자유, 백색은 평등, 적색은 박애를 상징하는 삼색기. 프랑스 혁명 당시 국민군 총사령관이던 라파예트가 시민에게 나눠준 삼색 모자에서 유래했고, 1794년 국기로 공식 제정되었다.

 

 

BOLLINGER : 애주가를 위한 선택

영국 왕실이 인정한 프랑스 샴페인 볼랭저는 신선하고 풍부한 과일 향이 일품.
영화 <007> 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가 즐겨 마시던 샴페인으로 애주가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다.

 

 

 

TARTE TATIN : 사과의 변신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음식으로 꼽히는 타르트 타탱은 버터와 설탕을 뿌린 사과 슬라이스 위에 페이스트리 반죽을 씌우고 거꾸로 뒤집어 오븐에 구워낸 달콤한 디저트!

 

 

 

ESCARGOT : 프랑스에서 꼭 먹어봐!

19세기 초 셰프 앙투안 카렘이 만든 부르고뉴식 달팽이 요리가 인기를 끌면서 프랑스 귀족의 별미로 자리 잡은 에스카르고. 식용 달팽이를 버터와 다진 마늘, 파슬리, 후추로 양념해 오븐에 구워낸 요리로 고단백, 고칼슘, 저지방 음식이다.

 

 

BIODERMA : 피부 미인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세계 여성의 클렌징 패턴을 바꿔놓았다고 평가받는 바이오더마의 클렌징 워터 센시비오H20는 프랑스에서 구입해야 할 1순위 코즈메틱 제품.

 

 

 

 

VISA : 여행 시 90일까지 비자 면제

관광이나 단순한 방문 등의 목적으로 프랑스에 입국할 경우에는 90일까지 비자 없이 체류가 가능하다. 90일 이상 체류하고 싶다면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EUR : 유로

프랑스 화폐 단위는 유로(EUR). 1유로는 약 1285원이다. (2018년 12월 기준)

 

 

HOW TO GO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직항은 에어프랑스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있고, 인천에서 프랑스 수도 파리까지 1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코린 풀키에 지사장이 추천하는
TRAVEL DESTINATION IN FRANCE

 

낭만의 도시 파리와 베르사유궁전

파리 중심에 우뚝 선 에펠탑은 하루 24시간 각기 다른 풍경을 뽐내고, 12세기 고딕 건축의 걸작으로 꼽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은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와 종지기 콰지모도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을 떠올리게 한다. 기차처럼 생긴 전철을 타고 베르사유로 가볍게 여행을 떠나도 좋다. 700개가 넘는 방을 갖춘 화려하고 웅장한 궁전과 1400개의 분수가 이어지는 아름다운 정원, 루이 14세가 건설한 이 화려한 공간은 절대 권력의 상징과도 같다.

 

와인 향기 가득한 보르도

볼리비아에 우유니 소금사막이 있다면 보르도에는 부르스 광장과 물의 거울이 있다. 물안개처럼 하얗게 피어오르는 잔잔한 물 위로 하늘과 건축물, 사람들의 모습이 투영되어 신비로운 풍경을 만든다. 세계 최고의 와인 산지 보르도에서 와이너리 투어를 건너뛴다는 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니 진정한 보르도 와인의 진수를 경험해보자.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낭트

바다 내음 가득한 해양도시 낭트는 한때 ‘브르타뉴 공국’이라 불리던 중세 독립국가로 브르타뉴 특유의 문화가 곳곳에 남아 있다. 브르타뉴 공국의 대공이 살던 성과 역사박물관, 생 피에르 대성당과 생 폴대성당이 과거를 보여준다면, 버려진 조선소를 개조한 테마파크 ‘레 마신 드 릴’은 미래를 보여준다. 특히 조선소에 방치된 부속품으로 만든 높이 12m의 자이언트 코끼리에 올라타는 재미도 쏠쏠하다.

 

깊고 푸른 니스의 코발트빛 해변

마티스, 샤갈 등 수많은 예술가가 사랑한 도시. 따뜻한 햇살 아래 7km에 달하는 코발트빛 해변과 야자수가 길게 뻗은 프랑스 최고의 휴양지로 평범한 일상마저 설레는 여행으로 바꾼다. 도시 곳곳에 20여 개의 갤러리와 박물관이 있어 예술 여행지로도 인기 높다. 헬리콥터 투어를 신청하면 아름다운 니스 해변을 포함해 프랑스 남동부 코트다쥐르 해안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있고, 모나코까지 당일 여행이 가능하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전부가 아니다

프랑스 북부에 위치한 노르망디. 프랑스 고전영화 <남과 여>의 배경이 된 도빌, 모네의 명작 <인상, 해돋이>가 탄생한 르아브르, 20세기의 인상파 화가에게 영감을 준 옹플뢰르, 동화 속 마법의 성이 움튼 몽생미셸 등 한 폭의 그림 같은 도시들이 펼쳐진다.
역사적으로 승마가 발달한 지역이라 숲이나 해변을 따라 다양한 승마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김정원 사진 손준석, 프랑스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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