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라 적고 해피데이라고 부릅니다

2018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됐다. 연말까지 이어질 최대 쇼핑의 향연, 해외 직구를 준비하기 전에 기억해야 할 꿀팁을 공개한다.

 

POINT 1
잊지 말자, 통관번호

해외 직구를 하려면 우선 관세청 홈페이 지(www.customs.go.kr)를 통해 통관번 호를 발급받아야 한다. 통관번호가 있어야 해외 제품을 구입하고 국내에 들여올수 있다. 이후 비자, 마스터같은 해외 결제가 가능한 카드를 준비한다.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이베이츠(www.ebates.com/ kr)에 미리 가입하면 적립금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나라별 관세 범위를 반드시 확인 해야 한다. 미국은 총 결제액이 200달러 (건강식품 등은 150달러), 유럽은 150달러 관부가세가 붙는다.

 

POINT 2
인기 사이트는 미리 체크!

전자제품은 해외 쇼핑의 시작으로 알려진 아마존(www.amazon.com)에서 구입하는 게 가장 좋고 저렴하다. 의류는 영국 패션 편집샵인 매치스패션(www.matchesfashion.com)을 추천한다. 한국어 설정이 가능하며 한국 직배송 서비스도 있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EU에서 제조된 상품의 관세는 면제되고 부가세만 지불하면 되는데 다행히 이곳은 원산지 증명서를 알아서 발급해준다. 의약 외품으로는 아이허브(kr.iherb.com)가 가장 품질 좋고 믿을 만한 곳이다.

 

POINT 3
기다리는 게 싫다면 중국과 일본

중국과 일본도 직구족에게 인기 국가다.
영국에 다이슨이 있다면 중국에는 차이슨 (다이슨과 비슷한 스타일과 성능의 제품 으로 가격은 1/3 수준)이 있다. 이처럼 가성비 좋은 제품의 브랜드가 몇 해 전부터 한국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또한 아시 아에서 인기가 높은 애플, 마이크로소프 트와 같은 해외 브랜드 제품은 직구를 할경우 국내보다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지리적으로 가까워 약 1주일이면 원하는 제품을 받을수 있다(미국 평균 배송 기준약 한 달).

 

TIP! TIP! TIP!

현지 통화가 유리하다 한화 결제를 지원하지 않는 해외 사이트의 경우 현지 통화 결제가 저렴하다(한화로 결제할 경우 이중 환전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음). 아이허브와 같이 전 세계 각국 통화를 지원하는 해외 사이트의 경우 국내 카드를 사용하는 게 유리하다.

직구 구매대행업체도 편리하다 복잡한 배송서비스의 간소화와 분실 책임에 관해 안전한 직구 구매대행업체도 좋은 대안이다(아마존365, 위메프 직구 구매대행 등). 플라이굿의 경우 상품 파손 및 분실 등 책임 보상제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개인의 기호에 맞춘 큐레이션 시스템을 갖췄다.

세일 폭이 큰 TV를 주목하자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중 가장 세일 폭이 가장 큰 제품 중 하나가 TV다. 국내 출고가 기준 평균 100 만 원에서 운이 좋으면 최대 500만 원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LG전자의 ‘55SK8000’, 삼성전자의 ‘UN65NU8000’, ‘UN75NU8000’이 올해 인기를 끄는 제품이니 참고하자. 다이슨의 ‘V8 앱솔루트 엑스트라’가 인기가 높으니 체크 리스트에 기재해 발빠른 쇼핑을 즐겨보자.

 

도움말 김영준(플라이굿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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